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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업데이트 : 2025-09-25 12:56:43
신보중앙회, 기업가형 소상공인 지원제도 활성화를 위한 차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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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재단중앙회(이하 “신보중앙회”) 원영준 회장은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 협약보증」(이하 “기업가형 협약보증”) 수혜기업을 대상으로 이용소감 및 개선의견 등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9월 9일(화) 오송역 선하마루에서 현장 차담회를 개최했다.

차담회는 신보중앙회 원영준 회장, 충북신용보증재단(이하 “충북신보”) 김창순 이사장,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 황미애 상임이사 등 정책금융기관 대표와 기업가형소상공인 등 지역신보 보증이용기업이 참석하여 기업가형소상공인 지원제도의 이용소감과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실제 현장에서 보증 수혜기업 대표들은 보증제도를 이용하며 사업운영에 도움을 받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① “거점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한 보증한도 확대 필요”

먼저, 질의한 육거리소문난만두 이지은 대표는 기업가형 협약보증 수혜기업으로서 “5천만원 보증을 지원받아 더욱 성장할 수 있었다.”며, 긍정적인 소감을 밝혔고, “기업가형소상공인 지원제도 관련 정보가 분산되어 생업에 바쁜 기업들이 인지하기가 어려운 측면이 있다.“는 의견을 제시하였으며, 신보중앙회장은 ”이자리에 참석한 소진공과 협업하여 적극 홍보하는 한편, 고객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가겠다.”고 답변했다.

② “소상공인 상환부담 위해 보증기간 확대 필요”

두 번째로, 애여니 쿠키 홍성협 대표는 보증수혜기업으로 “3년 지자체 정책자금 연계 보증상품 이용 중인데, 장기로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 만들어지면 좋겠다“며, 장기 보증제도 운용의 필요성을 제안하였으며, 충북신보 이사장은 2025년도부터 道자금은 기존 3년 만기 일시상환을 5년 이내 일시상환 및 5년 분할상환으로 개선하여 소상공인의 상환부담을 위한 제도를 마련했다”고 답변했다.

③ “보증료 분할납부를 통해 보증료 부담 완화 희망”

마지막으로 대구왕뽈때기 최종수 대표는 “저리로 대출을 이용할 수 있어 만족스럽지만, 보증료 일시납 부담 완화를 위해 보증료 분할납부를 희망한다”고 밝혔으며, 신보중앙회장은 “보증료 선납시 기간할인 방식과 대출금 상환방법의 이원화(일시, 분할상환)를 통해 보증료 납부기간을 고객이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음”을 밝혔다.

이와 같이 차담회를 통해 기업가형 협약보증이 대상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였으며, 신보중앙회는 기업가형 소상공인에게 지원혜택이 확대될 수 있도록 중기부, 소진공과 협업하여 지원 제도를 보완하고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신보중앙회 원영준 회장은 “성장잠재력을 갖춘 기업가형 소상공인들이 본 협약보증을 통해 금융부담을 경감하고 충분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할 계획이며, 이러한 지원제도가 기업가형 소상공인이 지역거점 브랜드로 성장하는데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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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헌 기자 ( K창업연구소 소장 ) 다른글 보기 testing@exam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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