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임업인의 소득구조 개선을 위해 지난해 6월 11일 시행한 숲경영체험림 제도 관련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해결하기 위해 2월 21일과 22일 양일간 전남 보성, 충남 천안 지역 대상으로 찾아가는 숲경영체험림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숲경영체험림은 임업인들이 숲경영과 산림휴양서비스를 함께 제공할 수 있도록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 개정(2023.6.11 시행) 등을 통해 제도화한 신규정책이다.
찾아가는 숲경영체험림 컨설팅은 제도 시행 초기인 점을 감안 임업인과 지자체 담당자의 조성계획 신청과 검토 단계에서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듣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한 자리이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제도 정착을 위해 임업인 및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산림청에서는 이번 컨설팅에 앞서 지난해 임업인, 지자체 담당자 대상 숲경영체험림 조성계획과 다른 법령에 따른 입지 규제 등에 대한 내용을 담은 숲경영체험림 조성 및 운영 안내서를 제작하여 산림청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임업단체 및 지자체에도 배포하였다.
장영신 산림휴양치유과장은 “숲경영체험림은 실제 임업을 경영하고 임업 발전을 위해 공헌한 임업인들의 소득창출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어렵게 도입한 제도이다. 이번 컨설팅을 시작으로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여 많은 임업인들이 숲경영체험림 조성·운영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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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규 기자 ( 경영컨설턴트 ) 다른글 보기 testing@example.com# 태그 통합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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