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2022년 소상공인협동조합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협동조합은 5인 이상의 동업종 또는 이업종의 소상공인이 모여 설립한 법인으로서 조합원의 권익과 매출 증대를 위해 설립한 영리 사업자 조직이다.
2022년 소상공인협동조합 컨퍼런스는 12월 13일(화) 13시부터 17시까지 대전 호텔ICC 1층 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된다. 본 행사는 국정과제 1번 소상공인(협동조합)·자영업자의 회복과 도약을 위한 다짐의 장이자 사업성과 공유를 통한 협업 활성화를 위한 소상공인협동조합과 사업 관계자와의 소통의 장이 될 전망이다.
해당 소상공인협동조합 컨퍼런스는 전국 50여개 소상공인협동조합 이사장 및 조합원, 중기부 및 소진공 사업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여한다. 주요 내용으로 우수 소상공인협동조합(31점) 및 소상공인 협업 활성화 사업에 기여한 육성공로자(12점)에 대한 포상을 실시한다.
특히, 대전문화예술네트워크협동조합(주제 문화예술사업으로 침체된 대전청년구단 골목 육성), 브루웍스협동조합(주제 순천의 자산을 활용한 로컬기반 글로벌브랜드화), 대구포장이사협동조합(주제 협업의 경험을 ESG경영으로 확대) 위 세 곳의 사례 발표를 통해 우수 조합의 비즈니스 모델을 분석하고 공유한다.
또한 e커머스 협동조합을 마케팅 전략‘이라는 주제특강((주)투비스토리 심진보 대표)을 통해 소상공인협동조합의 온라인 진출 및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건강한먹거리협동조합 등 소상공인협동조합 50여개 제품을 전시·홍보하고, 소진공 유튜브 채널을 통한 컨퍼런스 현장 생중계 등 온·오프라인을 활용한 소상공인협동조합 및 제품 홍보의 기회를 제공한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소상공인협동조합들의 로컬브랜딩·골목산업화라는 정부 소상공인·자영업자 정책방향의 출발점이 되어 코로나19·3高 충격으로 위축되어 있는 경제 상황을 극복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2022년 소상공인협동조합 컨퍼런스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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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일 기자 ( 전통시장상권육성전문가 ) 다른글 보기 testing@example.com# 태그 통합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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