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곳곳에 흩어져 있는 내 금융정보를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API(응용프로그램인터페이스) 방식의 본인신용정보관리업(금융 마이데이터) 전면시행 된다. 스크래핑(화면 긁어오기)이 금지되고 33개 마이데이터 사업자가 API 방식을 통해 금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금융위원회는 2022년 1월 5일(수) 16시부터 안전한 API 방식의 본인신용정보관리업(금융 마이데이터)을 전면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금융권, 핀테크, 유관기관 및 금융당국은 정보주체의 정보주권 실현, 금융포용성 강화 및 금융혁신 등을 위해 더 안전하고 더 편리하게 마이데이터가 시행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마이데이터 사업자는 스크래핑이 전면 금지되고 마이데이터 사업자는 모든 이용자에게 API 방식으로만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정보제공자는 일부 대부업체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제도권 금융회사 등의 417개사 정보는 2022년 1월 5일(수)부터 정보제공이 가능하다.
이용자 편의성도 제고된다. 많은 정보를 빠르고, 편리하게, 통합조회할 수 있는 안전한 시스템을 구축하여 효과적 맞춤형 자산·재무관리 가능해진다.
국세청 국세 납세증명을 제외한 국세·지방세·관세 납세내역 및 건강보험, 공무원연금·국민연금 보험료 납부내역 등 공공정보는 2022년 상반기 중 제공토록 협의 중이다.
이를 통해 금융소비자는 정보보호·보안 강화, 이용편의 제고, 마이데이터 사업자는 안정적 사업기반 확보, 서비스 혁신의 모멘텀, 금융·데이터산업은 금융혁신 가속화, 양질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금융위는 "마이데이터 특별대응반을 통해 특이사항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여 안정적인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소비자 정보보호 및 보안에 한치의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운영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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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석 기자 ( 월간창업경제 기자 ) 다른글 보기 testing@example.com# 태그 통합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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