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한 거리두기 강화에 반발해온 자영업자단체들이 집단 휴업을 결의하고 다음 달 4일 구체적 일정을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
한국외식업중앙회 등 7개 자영업 단체로 구성된 '코로나 피해 자영업 총연합'은 24일 집단휴업 찬반 투표 결과, 5만1490명이 참가해 85%인 4만3710명이 찬성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들 자영업자단체는 아직 진행 중인 인터넷PC문화협회와 휴게음식업 단체의 투표 결과를 포함해 2022년 1월 4일 휴업 일시와 기간을 최종 결정하며, 전향적 손실보상 조치가 없을 경우 대대적 불복 투쟁에 돌입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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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헌 기자 ( K창업연구소 소장 ) 다른글 보기 testing@example.com# 태그 통합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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