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키트 창업 브랜드 '원셰프의 행복식탁'이 11월 4일부터 6일까지 SETEC(세텍)에서 열리는 제20회 제일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 원셰프의 행복식탁은 국내 최초의 밀키트 셀프 식당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집에서 즐기는 가정식을 선호하게 됨에 따라 집에서 간편하게 조리해서 먹을 수 있는 밀키트(Meal kit)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식생활 문화 트렌드가 변화함에 따라 코로나19 시대 새로운 창업 아이템으로 밀키트 관련 사업 역시 크게 주목받고 있다.
원셰프의 행복식탁의 메뉴는 한식을 중심으로 밥 또는 술, 연인, 커플, 아이와 함께 먹을 수 있는 다양한 밀키트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배달까지 가능해 밀키트 상품을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모두 2~3인의 넉넉한 양으로 제공되며 육개장, 김치찌개, 된장찌개, 감자탕, 닭갈비, 곱창, 떡볶이 등 한국인이 사랑하는 다양한 메뉴로 1만 원 전후의 뛰어난 가성비로 구성돼 있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모든 메뉴는 각 지점별로 반가공 상태로 제공되며, 간단한 소분 포장작업만 하면 된다.
또한 키오스크 시스템으로 24시간 무인 포장 판매가 가능하며, 추가 금액을 내면 매장에서 바로 조리를 해먹을 수 있는 셀프 쿠킹존도 마련돼 있어 운영이 편리하다.
이와 함께 현재 수요가 많고 젊은 세대가 좋아할 만한 메뉴도 지속적으로 개발 중이다.
원셰프의 행복식탁 이종범 실장은 "포스트 코로나시대까지도 HMR, 밀키트의 인기가 스테디하게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어 유망한 창업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본사에서 가맹점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다양한 메뉴와 홍보를 지원하기 때문에 누구나 부담없이 도전할 수 있는 창업 아이템이다"라고 전했다.
이번 창업박람회에서 원셰프의 행복식탁은 신규 가맹점 계약을 체결하는 이들에게 다양한 박람회 특전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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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헌 기자 ( K창업연구소 소장 ) 다른글 보기 testing@example.com# 태그 통합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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