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27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김량장동 60-1 용인타워 3층에 용인센터를 개소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소상공인 육성과 전통시장‧상점 지원 및 상권 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준정부기관으로 전국에 70개 지역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용인센터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난지원금 지급, 정책자금(대출) 지원, 소상공인 창업·경영개선 상담 및 교육, 창업지원, 폐업지원, 교육및 상담업무, 각종 공모사업 주관업무, 소상공인들과 맟춤식 업무추진, 희망리턴패키지 폐업 지원 등 소상공인과 관련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한다.
개소식에는 백군기 용인시장, 조봉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정찬민 국회의원, 백운만 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조원희 경기신용보증재단 경영기획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백군기 시장은 "코로나19로 소상공인들이 그 어느 때보다 힘들 때 시기적절하게 용인센터를 개소하게 됐다"며 "관내 소상공인에게 적극적이고 촘촘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상권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에서도 센터 활성화에 필요한 사항을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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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석 기자 ( 월간창업경제 기자 ) 다른글 보기 testing@example.com# 태그 통합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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