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 이하 소진공)은 소상공인과 예비창업가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자생력 강화를 위해 6월 9일(화)부터 ‘2026년 소상공인 업종전문기술교육’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업종전문기술교육은 급변하는 내수 시장과 유행(트렌드) 변화 속에서 소상공인들이 실질적인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수요자 선택형 교육 이용권(바우처)’ 참여 활동(프로그램)이다.
이·미용, 외식업, 공예·제작 등 다양한 분야의 전국 120개 민간전문 교육기관과 연계하여 올해 총 4,000명(건) 내외의 소상공인에게 고품질의 현장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교육생의 역량과 필요에 따라 ▲업종별 기초 실습 중심의 ‘기초 과정’, ▲업종 특화 기술 및 신기술을 접목하는 ‘심화과정’, ▲기술 고도화와 인증·특허 취득을 돕는 ‘특화 과정’으로 세분화하여 지원된다.
교육과정별로 20~60시간 내외의 교육을 제공하며, 교육비는 국비(90%)와 자부담(10%)을 포함하여 회당 20~60만 원 한도까지 지원한다. 단, 기초교육은 자부담이 면제된다.
특히 올해는 대면 중심이었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비대면 교육 과정을 추가하여 생업으로 바쁜 소상공인의 시·공간적 제약을 완화하고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한다.
더불어 초기 창업자의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초 교육 비중을 확대하고, 보훈대상자 지원을 신설해 국가유공자 및 가족에게는 교육비 전액(100%)을 환급해 주는 등 혜택의 폭도 넓혔다.
이번 맞춤형 기술교육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로 부가가치를 창출하여 매출 증대 등 실질적인 경영 여건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예비창업가도 체계적인 실습으로 초기 시행 착오를 줄이고 준비된 창업을 할 수 있다고 기대한다.
신청 접수는 2026년 6월 9일(화) 오전 10시부터 공고문에 기재된 교육 일정에 따라 6월부터 9월까지 매월 지정된 기간에 ‘소상공인 24 누리집(https://sbiz24.kr)’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일 기준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한 소상공인이거나 예비창업가라면 누구나 교육 신청이 가능하다.
단, 예산 소진 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으며, 교육비 환급 신청 마감 이전 휴·폐업을 하거나, 사업자등록을 완료하지 않은 경우 등은 교육비 환급이 제한된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고물가와 소비 둔화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 소상공인이 자생력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열쇠는 결국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에 있다”라며, “이번 업종전문기술교육을 통해 많은 소상공인과 예비창업가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경영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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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규 기자 ( 경영컨설턴트 ) 다른글 보기 testing@example.com# 태그 통합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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