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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업데이트 : 2026-05-19 12:24:42
신푸드, 깊은 감칠맛 살린 매콤(양념) 닭목살 출시… 닭 특수부위 시장 공략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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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전문기업 신푸드가 닭 특수부위의 풍미와 식감을 극대화한 신제품 ‘매콤(양념) 닭목살’을 출시하며 특수육 시장 공략에 나섰다.

최근 외식 및 간편식 시장에서는 기존 닭다리·가슴살 중심 소비에서 벗어나 식감과 희소성을 동시에 갖춘 특수부위 선호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그 중심에 있는 부위가 바로 닭목살이다. 닭목살은 닭 목 주변의 근육 부위로, 한 마리당 소량만 얻을 수 있어 희소성이 높다. 육질은 일반 닭고기보다 탄력이 강하면서도 부드러워 씹을수록 고소한 육향과 진한 감칠맛이 살아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닭목살은 근육 조직이 촘촘해 양념 흡수력이 뛰어나며, 직화·숯불·볶음·구이 등 다양한 조리 방식에서 풍미가 극대화된다. 과도한 지방 없이도 고소한 맛을 구현할 수 있어 최근 젊은 소비층과 주류 안주 시장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실제 업계에서는 닭껍질, 닭연골, 닭목살 등 이른바 ‘닭 특수부위’가 새로운 외식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신푸드가 선보인 ‘매콤(양념) 닭목살’은 국내산 닭목살 특유의 쫄깃한 식감을 살리는 동시에 매콤한 특제 양념으로 풍미를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고추장 베이스 양념에 마늘과 후추, 각종 향신 재료를 조화롭게 배합해 깊은 감칠맛을 구현했으며, 매운맛 뒤에 은은하게 남는 단맛과 불향이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됐다.

제품 경쟁력은 닭목살 특유의 식감에서 더욱 두드러진다. 일반 닭다리살이 부드러운 식감 중심이라면, 닭목살은 씹을수록 살아나는 탄력감과 진한 육즙이 강점이다. 여기에 매콤한 양념이 더해지면서 느끼함은 줄이고 풍미는 극대화해 반복적으로 찾게 되는 중독성 있는 맛을 완성했다는 평가다.

또한 닭목살은 비교적 다양한 연령층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부위로 꼽힌다. 살코기와 지방 비율이 균형을 이루고 있어 과하지 않은 고소함을 제공하며, 한입 크기로 즐기기 좋아 간편식·술안주·반찬 메뉴까지 폭넓게 활용 가능하다. 특히 최근에는 ‘씹는 즐거움’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와 맞물리며 닭목살 수요 역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신푸드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은 단순히 매운맛만이 아니라 식감과 풍미, 희소성까지 동시에 만족시키는 메뉴를 선호하고 있다”며 “매콤(양념) 닭목살은 닭 특수부위 특유의 식감에 깊은 양념 맛을 더해 차별화된 만족감을 제공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밝혔다.

이어 “간편한 조리만으로도 전문점 수준의 맛을 구현할 수 있도록 제품 완성도를 높였다”며 “앞으로도 닭 특수부위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 개발을 통해 소비자 선택 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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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헌 기자 ( K창업연구소 소장 ) 다른글 보기 testing@exam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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