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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업데이트 : 2026-05-01 06:53:56
소진공, 소상공인정책자금 제3자 부당 개입 신고 포상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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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이하 소진공)은 소상공인 정책자금의 제3자 부당 개입(불법 브로커) 근절을 위해 신고센터에 접수되어 실제 수사 의뢰로 이어진 신고 건에 대해 포상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금 지급은「제3자 부당개입 문제해결 TF」참여 공공기관 가운데 신고포상제 운영을 통해 실제 지급까지 이루어진 첫 사례로, 제도 도입 이후 실질적인 성과가 가시화된 것으로 평가된다.

신고센터를 통해 접수된 신고 중, 특정 기간 내 정책자금 대출을 보장하거나 승인 가능성을 확정적으로 안내하면서 착수금·계약금 등의 선지급 비용을 요구한 정황과 공단을 사칭하여 위조 문서를 발송한 정황이 확인된 사례를 대상으로 수사 의뢰가 진행된 3건에 대하여 총 150만원이 지급되었다.

해당 신고는 구체적인 증빙자료를 바탕으로 접수되어 사실관계 확인 및 위법성 검토를 거쳐 수사 의뢰로 이어졌으며, 신고 내용의 신빙성과 적발 기여도가 인정되어 포상금 지급이 결정되었다.

신고포상제는 기존 제3자 부당개입 신고제도에 포상금 지급을 연계하여 적극적 제보를 유도하고, 제3자 부당개입 행위 적발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1월부터 운영되고 있다.

대상은 불법 브로커 적발에 유의미한 정보를 신고한 자로, 접수된 신고는 사실관계 확인, 위법성 검토를 거쳐 수사 의뢰 여부를 판단하며, 신고 내용의 구체성·심각성·부당개입 가담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포상금 지급 여부와 금액이 결정된다.

포상금은 건당 최대 200만원 범위 내에서 지급되며, 수사 절차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특히, 위법 행위 적발에 직접적으로 기여한 신고에 대해서는 포상금이 우선 지급되고, 수사 진행 경과에 따라 추가 지급이 이루어진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신고포상제는 불법 브로커 근절을 위한 핵심 수단으로 부당 개입 적발을 위해 적극적인 신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포상금 지급을 통해 신고 유인을 강화하고 건전한 정책자금 지원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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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규 기자 ( 경영컨설턴트 ) 다른글 보기 testing@exam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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