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 이하 소진공)은 소상공인 협동조합의 판로 확대와 자립 역량강화를 위한 ‘2026년 소상공인 협업활성화 판로지원사업’ 참여 협동조합을 3월 24일(화)부터 4월 14일(화)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협업활성화 판로지원사업’은 소상공인 협동조합의 온·오프라인 유통 창구(채널) 진출을 지원해 매출 확대와 자립 기반 마련을 돕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5인 이상으로 구성되고, 구성원의 50% 이상이 소상공인인 협동조합(연합회), 자율상권조합 등이다.
선정된 협동조합에는 ▲상품기획가(MD) 및 유통 상담회, ▲온라인유통거래터(플랫폼) 입점, ▲영향력자(인플루언서)를 활용한 실시간 소통 판매(라이브커머스), ▲방송판매자(쇼호스트)를 활용한 텔레비전 상거래(T커머스), ▲박람회 참가 및 부스 전시 연출(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판로 개척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특히 올해는 기존에 온·오프라인 판로를 선택적으로 지원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두 창구(채널)를 연계한 통합 방식 지원으로 개편했다.
이를 통해 협동조합의 유통망 확장과 동반 상승(시너지)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선정 후에는 전문가가 참여해 개별 협동조합의 상품 경쟁력과 유통 적합성 등을 사전 진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판로지원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사업 신청은 3월 24일(화)부터 4월 14일(화) 16시까지 소상공인 협업활성화 판로지원사업 누리집(http://coop.sbiz.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해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소상공인 협동조합은 개별 사업자의 한계를 넘어 공동의 경쟁력을 만들어내는 중요한 성장 모형(모델)이다”라며, “이번 판로지원사업을 통해 협동조합이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고 지속적인 매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저작권자 ⓒ 월간창업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임병규 기자 ( 경영컨설턴트 ) 다른글 보기 testing@example.com# 태그 통합검색
뉴스 댓글
비회원 접속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