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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업데이트 : 2026-02-04 12:30:30
외식 프랜차이즈, 가맹점 확장 이후가 더 중요하다. 외식 프랜차이즈 본사 구축 실무 전략(2)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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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프랜차이즈 시장이 빠르게 성숙 단계에 접어들면서, 가맹점 확장 이후의 운영과 관리 역량이 브랜드 생존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프랜차이즈 본사의 운영 실무와 가맹점 관리 전략을 집중적으로 다룬 도서 『외식 프랜차이즈 본사 구축 실무 전략(2)』가 출간됐다.

이 책은 『외식 프랜차이즈 본사 구축 실무 전략(1)』이 다룬 본사 구축의 기초 단계에 이어, 가맹점이 늘어난 이후 본사가 수행해야 할 역할과 시스템 운영에 초점을 맞춘 실무 전략서다. 외식 프랜차이즈를 운영 중인 소상공인과 본사 실무자를 대상으로, 확장 이후 발생하는 문제를 구조적으로 진단하고 해법을 제시한다.

『외식 프랜차이즈 본사 구축 실무 전략(2)』은 많은 프랜차이즈가 가맹점 모집에는 성공하지만, 이후 운영 관리 단계에서 한계를 드러내는 현실을 짚는다. 가맹점 수가 증가할수록 본사의 업무는 복잡해지지만, 여전히 대표 개인의 판단이나 경험에 의존한 운영이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문제로 지적한다.

책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핵심 장치로 슈퍼바이저(SV) 시스템을 강조한다. 슈퍼바이저를 단순 점검 인력이 아닌, 가맹점의 매출과 운영을 함께 책임지는 본사의 핵심 조직으로 정의하고, 점검 기준 설정, 방문 체계, 문제 해결 프로세스, 가맹점 커뮤니케이션 방식 등을 실무 중심으로 설명한다.

또한 본사 조직 운영에 대한 내용도 비중 있게 다뤄진다. 프랜차이즈 규모가 커질수록 대표 1인의 의사결정으로는 한계가 발생한다는 점을 지적하며, 본사 내 역할 분담, 보고 체계, 의사결정 구조를 어떻게 설계해야 하는지를 단계적으로 제시한다. 이는 외식 프랜차이즈가 개인 사업에서 조직 사업으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반드시 필요한 요소로 소개된다.

『외식 프랜차이즈 본사 구축 실무 전략(2)』은 가맹점과의 갈등 관리에도 주목한다. 계약 이후 발생하는 분쟁의 상당수가 의도나 신뢰 부족이 아니라, 명확한 운영 기준의 부재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본사가 사전에 준비해야 할 관리 기준과 커뮤니케이션 원칙을 정리했다.

이 책은 프랜차이즈를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보다는, 이미 가맹사업을 시작했거나 본사 운영의 한계를 체감하고 있는 외식업 대표와 실무자에게 적합한 내용을 담고 있다. 단기적인 가맹점 확대보다, 가맹점의 안정적인 운영과 브랜드 지속성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지침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외식 프랜차이즈 시장이 ‘확장의 시대’를 넘어 ‘관리와 운영의 시대’로 접어든 가운데, 『외식 프랜차이즈 본사 구축 실무 전략(2)』은 프랜차이즈 본사 역할의 기준을 다시 묻는다. 프랜차이즈의 성패는 가맹점 수가 아니라, 확장 이후 본사가 무엇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메시지를 분명히 전한다.

외식 프랜차이즈, 가맹점 확장 이후가 더 중요하다. 외식 프랜차이즈 본사 구축 실무 전략(2)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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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양주 기자 ( 상점컨설팅 대표 ) 다른글 보기 testing@exam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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