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재단중앙회(회장 원영준, 이하 신보중앙회)와 지역신용보증재단(이하 지역신보)는 중·저신용 소상공인의 원활한 단기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최대 1천만원 한도로 6개월 무이자할부 혜택을 제공하는 소상공인 비즈플러스 카드보증(이하 카드보증)을 2025.7.14.(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신보중앙회는 기업은행과 협약하여 고객 납부 보증료 없이 지역신보 보증을 통해 총 7만개사에 업체당 최고 1천만원 한도의 카드발급을 지원한다.
①중·저신용자(NICE 신용평점 595점 이상 839점 이하, 舊신용등급 4~7등급) 중 ②업력이 1년 이상 ③매출액 기준을 충족하는 개인사업자가 지원대상으로,
발급받은 카드는 일부 유흥업·사행업종 등을 제외하고 경영활동과 관련 있는 업종에서 최대 5년간 사용 가능하며, 전 기간 6개월 무이자 할부를 지원한다. (현금서비스나 카드론 이용은 불가)
또한 이용 활성화를 위해 처음 1년간 카드 이용 금액의 3%(최대 10만원)를 돌려주는 캐시백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본 카드보증은 2025.7.14.(월)부터 지역신보 어플(보증드림)에서 비대면으로 보증신청·접수 가능하며, 경기·서울 지역은 당분간지역신보 영업점에서 대면 신청만 가능하다.
시행초기 신청 집중을 해소하여 원활한 비대면 신청을 위해 첫 신청기간 닷새(7.14.(월)~7.18.(금))간은 대표자 생년월일 끝자리를 기준으로 신청 5부제를 시행한다.
신보중앙회 원영준 회장은 “대내외 경영 여건 악화로 중·저신용 소상공인들의 단기 운영자금 조달에 어려움이 가중되어, 이번 카드보증을 통해 중·저신용 소상공인의 유동성 위기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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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헌 기자 ( K창업연구소 소장 ) 다른글 보기 bizidea@hanmail.net# 태그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