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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자인재단, 아산나눔재단과 창업 입주기업 성장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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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차강희)과 아산나눔재단(대표이사 엄윤미)이청년 창업가들의 성장을 돕고자 양 기관의 특별한 창업프로그램을 교류하고 멤버십 혜택을 제공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서울디자인재단이 운영하는 서울디자인창업센터와 아산나눔재단이 운영 중인 마루180,360에 입주한 창업 기업들을 돕는다. 특히 각 기관이 보유한 자원을 공유하고 콘텐츠 교류와 홍보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2020년 7월 개관한 서울디자인창업센터는 마포구 홍대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디자인 창업에 특화된 공간과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기업의 빠른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향상을 돕는다. 또한 창업센터는 다양한 정보를 나누고 교류하는 소통의 장으로서 창업의 시작과 성장을 공유할 수 있는 서울 청년 디자인 창업 허브로 창업, 교육 등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24년에는 37개의 기업이 입주하여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 받고 있다.

마루는 기업가 정신을 실천하고 확산하는 사람들을 위한 공간이다. 아산나눔재단은 마루를 통해 다양한 가능성의 기회를 열어 창업생태계에 새로운 변화를 만들고 있다. 2014년 4월 개관한 마루180은 세상을 180도 변화시킬 스타트업을 위한 공간이며, 2021년 11월 새롭게 선보인 마루360은 스타트업이 360도 뻗어나가는 공간이다. 마루는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인큐베이터로 창업에 필요한 인프라와 네트워크, 교육 등을 폭넓게 지원하고 있다. 마루180, 마루360 모두 강남구 역삼로 창업가 거리에 위치한다.

이 밖에도 양 기관은 토크콘서트, 세마나&워크숍, 멘토링, 창업 포럼, 데모데이 등 외부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창업 프로그램을 공유할 계획이다. 상호 보유한 시설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멤버십라운지 이용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

창업센터에서 입주기업에게 제공하는 창업프로그램 중 외부 기업이 참여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아산나눔 재단의 입주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공유한다. 창업센터는 마루베네핏 회원을 대상으로 멤버십라운지를 월 1회 무료 제공하며, 서울디자인창업센터 입주기업에게는 마루 스튜디오(포토, 라이브 영상촬영, 녹음) 시설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김윤희 서울디자인창업센터장은 “이번 업무 협약은 <서울디자인창업센터>만의 차별화된 디자인 특화 프로그램이 다른 창업센터에 소개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며, “마루의 창업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디자인창업센터 입주기업은 한 단계 더 스케일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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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규 기자 ( 경영컨설턴트 ) 다른글 보기 testing@exam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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