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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업데이트 : 2023-02-25 08:02:48
공공기술 활용한 청년창업지원사업 신설해 30인(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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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는 정부출연연구소 등 공공연구기관*의 기술을 활용하여 창업하려는 만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공공기술 창업사업화 지원사업을 신설하고,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비창업자를 2월 24일(금)부터 3월 16일(목)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최근 공공연구기관의 기술이전 건수는 매년 증가추세이나 기술이전을 통해 실제 매출이 발생하는 비율은 24.5%로 낮게 나타남에 따라, 이전기술에 대한 신속한 사업화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중소벤처기업부는 예비창업자 중 성장잠재력이 큰 청년을 대상으로 공공기술 창업사업화 지원사업을 신설하여 공공기술 수요기업을 적극 발굴하여 지원하기로 하였다.

<지원 대상>

공고일(2월 24일) 기준으로 공공연구기관이 개발한 기술 활용을 통해 창업을 희망하는 만 39세 이하 예비창업자(팀)로서 다음의 자격을 갖춘자(팀)는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 내용>

공공기술 이전료, 시제품 제작비, 외주용역비, 마케팅비 등 사업화자금으로 기업당 평균 5000만 원(최대 7000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이전기술의 사업화를 위한 벤처캐피탈 컨설팅을 지원하고 창업 기초교육, 창업·기술멘토 운영을 통해 사업 성공률 제고도 지원할 계획이다.

<연계 지원>

사업참여자는 정기적인 교류회 및 성과발표회 등을 통해 상호 정보를 교류하는 네트워킹 구축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우수 성과자를 선별하여 차년도 창업중심대학 지원사업 신청 시 서면평가 면제 혜택을 부여할 예정이다.

<사업 설명회 개최>

참여자가 정부 사업 진행 절차에 익숙하지 않은 청년들임을 감안하여 제출서류와 사업계획서 작성 등 지원자가 준비해야 될 상세한 사항에 대한 설명을 3.6(월) 16시부터 창업진흥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질의 응답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영 장관은 “이전되는 공공기술 중 약 80%는 창업·중소기업으로 이전된다”며, “중소벤처기업부는 향후에도 성장잠재력이 큰 청년들이 공공기술을 활용하여 사업화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 예비 창업자는 2월 24일(금) 14시부터 3월 16일(목) 16시까지 케이-스타트업(K-Startup)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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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규 기자 ( 경영컨설턴트 ) 다른글 보기 testing@exam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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