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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업데이트 : 2022-07-25 09:27:23
중기부, 중소기업 정책자금 3800억원 확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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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7월 25일(월)부터 380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정책자금을 확대 공급한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우크라이나 사태 지속, 원부자재 가격 상승 등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에 따른 중소기업 자금사정 어려움을 해결하고, 원전 협력 중소기업의 경영애로 해소와 해외 수출 촉진을 위한 자금을 추가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추가로 공급되는 중소기업 정책자금 세부사업은 긴급경영안정자금, 수출기업세계(글로벌)화, 혁신성장지원자금 등 3개 자금이다.

1. 긴급경영안정자금 : (기존) 2,000억 원 → (변경) 3,600억 원 (1,600억 원↑)

원전 협력 중소기업의 경영정상화, 우크라이나 사태 지속, 원부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일시적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긴급경영안정자금 1600억 원을 추가 편성해 운전자금을 공급한다.

대출한도는 연간 10억 원 이내이며, 대출기간은 5년(2년 거치, 3년 분할상환)이다.

2. 수출기업세계(글로벌)화 : (기존) 2,500억 원 → (변경) 3,800억 원 (1,300억 원↑)

물류비 증가, 에너지·원자재 물가 오름세(인플레이션) 등 대외여건이 어려운 수출업계에도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수출기업세계(글로벌)화자금을 1300억 원 증액한다.

수출실적이 10만불 이상인 수출 유망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자금을 공급하며, 시설자금의 경우 대출한도는 연간 20억 원 이내, 대출기간은 10년(4년 거치, 6년 분할상환)이다.

3. 혁신성장지원자금 : (기존) 9,000억 원 → (변경) 9,900억 원 (900억 원↑)

혁신성장지원자금은 업력 7년 이상 성장유망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 고부가가치화 등 경쟁력 강화에 필요한 시설투자비 위주 지원 자금으로 이번 예산 증액을 통해 900억원을 확대 조성한다.

원전 협력 중소기업 및 신산업분야 중소기업의 시설투자를 돕고, 시설투자 비용 상승에 따른 애로 해소를 지원한다는 취지다.

지원한도는 시설자금은 최대 60억 원이며, 운전자금은 시설자금 대출 후 초기 가동비로 최대 5억 원을 지원한다.

중소기업 정책자금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신청 절차는 중기부 누리집의 중소기업 정책자금 융자계획 공고 및 기업마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중진공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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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석 기자 ( 월간창업경제 기자 ) 다른글 보기 testing@exam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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