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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업데이트 : 2022-03-30 18:14:20
창의성·전문성 갖춘 1인 창조기업 3년 연속 증가세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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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30일 2021년 1인 창조기업 실태조사(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1인 창조기업은 창의성과 전문성을 갖춘 1인 또는 5인 미만의 공동사업자로서 상시근로자 없이 사업을 영위하는 자(부동산업 등 제외)이다.

동 실태조사는 1인 창조기업 육성에 관한 법률(1인창조기업법) 제6조에 근거한 법정조사(국가승인통계 제142015호)로 중기부는 2012년부터 매년 1인 창조기업 현황 및 실태를 조사해 공표하고 있다.

2019년 기준 1인 창조기업 수는 총 45만8322개로 2018년 대비 3만955개(7.2%)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업종별로는 제조업(39.3%), 교육서비스업(25.6%), 개인 및 소비용품 수리업(10.8%), 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8.8%)을 주로 영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4개 업종 비중 : 84.5%)

혁신창업 열기 및 지속적인 지원정책 등에 따라 대부분의 업종에서 증가세를 보였으며, 특히 전자상거래업은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경기 105,318개(23.0%), 서울 96,811개(21.1%), 경남 32,783개(7.2%), 부산 30,746개(6.7%) 순으로 많았으며 수도권에 48.5%(222,428개), 비수도권에 51.5%(235,894개)가 분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당 평균 매출액은 2억7600만 원, 당기순이익은 3100만 원으로 조사되어 전년 대비 각각 3300만 원(13.6%), 500만 원(19.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자 연령은 평균 52.8세로 전년(51.1세)보다 약간(1.7세) 높아졌으며, 성별은 남성이 75.0%, 여성이 25.0%로 전년 대비 여성 비율이 소폭 증가했다.

평균 업력은 12.7년이며, 기업형태는 1인 창조기업 특성상 개인사업체(81.6%)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나, 법인기업(18.4%)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된 영업방식은 개인 소비자 대상(B2C)으로 한 오프라인 판매이나, 인터넷을 활용한 판매방식이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인 창조기업 창업 동기는 적성과 능력 발휘(49.6%), 고소득 창출(32.9%), 생계유지(16.4%) 순으로 높았고, 고소득 창출은 전년 대비 12.9%p 대폭 상승했다. 

창업 준비기간은 11개월로 전년(7.8개월) 대비 소폭 증가했다.

한편, 많은 기업들(78.5%)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경험했다고 답변했으며, 매출감소(88.7%), 휴무로 인한 사업차질(18.5%), 부품수급 차질(9.9%) 등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코로나19에 대한 대응방안으로는 신규 판로 개척(51.5%), 비대면 서비스 강화(20.3%), 주요 제품·서비스 변경(9.7%), 사업구조 개편(3.3%)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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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일 기자 ( 전통시장상권육성전문가 ) 다른글 보기 testing@exam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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