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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업데이트 : 2022-02-20 13:39:02
상위노출을 위한 콘텐츠(글쓰기) 작성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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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마케팅을 하면서 상위노출은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상위노출은 검색 결과 중 상위권에 노출되어 광고 효과를 내는 홍보 방법으로 소비자(고객)가 인터넷 검색 시 검색 결과를 1위∼10위 이내 또는 1~2페이지에 노출하는 것을 말한다.

몇 번째 페이지에 나오는지에 따라 고객 유입이 달라져 비즈니스 결과에 결정적인 영향을 준다. 그런 이유로 많은 업체들이 자신의 콘텐츠와 웹사이트가 검색의 첫 페이지, 상위에 나오기를 희망한다.

예를 들어 블러그를 첫 페이지에 노출시키면 '블러그 검색 상위 노출', 웹문서를 첫 페이지에 노출시키면 '웹문서 검색 상위 노출'이라고 한다. 상위노출 된 웹문서는 검색자의 신뢰도가 높아 보다 높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마케터는 검색자의 의도를 이해하고, 니즈를 충족시키는 콘텐츠(글쓰기)를 제작하고, 검색 결과에 노출되도록 웹페이지의 태그와 링크 구조를 개선해야 한다.

콘텐츠(글쓰기) 작성 시 권장하는 사항이 있다.

1. 간결한 제목을 사용한다.

제목은 가장 먼저 노출되고 콘텐츠(글쓰기)의 흥미를 좌우하는 아주 중요한 요소이다. 단순히 제목에 많은 단어를 넣는다고 검색 상위가 보장되지는 않는다.

제목은 사용자가 검색결과의 콘텐츠 및 검색어와의 연관성을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에 매우 중요하다. 검색자가 이해하기 쉬운 어휘로 구체적이고 간결하게 작성한다. 불필요하게 긴 단어는 검색결과 표시에 노출되지 않을 수 있다.

20자 내외의 길이로 작성한다. 20자가 넘을 경우 썸네일(thumbnail)에 표기되지 않을 수 있다. 필요한 핵심 키워드 1개와 소브키워드 1개를 삽입하여 간결하게 작성한다. 키워드는 구체적인 명사를 사용해 한 가지 사실만을 이야기한다.

혜택이나 해결방안, 유용한 정보, 수치 등을 명시하면 사용자의 관심을 끌 수 있다.

썸네일은 인터넷에서는 페이지 전체의 레이아웃을 검토할 수 있게 페이지를 작게 줄여 화면에 띄운 것을 말한다.

주의나 흥미를 유발시켜 키워드는 반복하지 않는다. 유인 키워드 반복은 검색결과에서 사이트 순위를 조작하기 위해 웹페이지에 키워드나 숫자를 채워 넣는 행위를 의미한다.  사용자가 검색결과를 스팸으로 오인할 수 있다.

사이트 검색 노출을 위해서 같은 단어를 반복해서 쓴다면 어뷰징(abusing) 의심 대상으로 분류될 가능성이 높으며 웹사이트의 품질평가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어뷰징은 오용, 남용, 폐해, 학대를 뜻하는 Abuse에서 파생된 단어로 온라인 조회수를 높이기 위해 제목이나 내용을 바꿔가며 같은 내용의 콘텐츠를 반복적으로 올리는 행위를 가리킨다. 정당하지 않은 방법을 통해 이득을 취하는 행위이다.

나의 콘텐츠(글쓰기)와 관련 없는 실급검, 핫토픽 키워드를 넣는다면 연관성이 없기 때문에 사용자의 만족도가 하락하고 그에 따라 사이트의 품질평가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2. 사용자를 위한 콘텐츠를 작성한다.

콘텐츠에 검색노출을 위한 불필요한 키워드 남용은 하지 않는다.

콘텐츠의 주제와 관계없이 노출빈도가 많은 키워드만으로 콘텐츠를 구성하면 해당 키워드에 대하여 일시적으로 검색에 노출될 수 있지만 방문한 사용자에게 좋지 않는 경험을 주게 된다.

사이트의 주제에 맞는 내용을 기술하고 사용자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성 콘텐츠를 작성한다면 자연스럽게 관련 키워드로 검색에 노출되고 링크를 통하여 확산될 수 있다.

1500~2000자 내외로 작성하며, 내용이 명확하면 500자 내외도 관계는 없다. 필자가 운영하는 네이버에 500자 미만 내용이 많지만 상위에 노출하는 페이지가 많다. 글자 수에 연연하지 말고 정확한 정보전달에 신경써야 한다.

한 문단은 3~4줄 정도로 작성하며 문장은 간결하게 쓴다. 불필요한 단어는 삭제한다.

두괄식으로 글을 쓴다. 주제문장을 앞에 넣고 뒷바침하는 문장을 뒤에 나열하는 방식이다.

콘텐츠(글쓰기)의 열쇠는 첫 문장인 '리드(lead)'에 있다. 리드는 전달하고자 하는 가장 중요한 정보를 압축한 것으로 글로 주제에 해당한다. 핵심 요약문이다. 결론을 먼저 제시하여 앞 줄 1문단만 읽어도 모든 내용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리드문장은 사실에 기반해서 Who, What, When, Where, Why, How 의 6하 원칙에 의거하여 작성한다. 가능하면 3줄을 넘기지 않는다.

핵심용어를 2~3개 선정하여 제목을 붙인다. 불가피한 경우가 아니면 연결어미를 두 번 이상 사용하지 않는다. 문장을 짧고 명료하게 쓴다. 한 문장의 평균 글자수는 60자 정도 이내로 한다.

주장하는 문장을 썻다면 바로 뒤에 근거, 이유, 예시 등 부연설명 문장을 쓴다.

3. 글자(text)로 쓸 내용을 이미지(image)로 만들지 않는다.

사이트 내에 좋은 정보들은 이미지로 제작하지 말고 가급적 글자(text)를 사용하여 표현하는 것이 좋다.

사용자는 이미지로 제작된 내용을 읽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검색로봇은 해당 이미지를 글자로 인식할 수 없기 때문이다.

부득이하게 이미지로 제작해야 할 경우, 'alt'속성 등을 통해 해당 정보가 어떤 내용인지 글자로 표현해준다. 단 이 경우 지나치게 긴 글자열을 쓸 경우 스팸성 이미지로 오인될 수도 있다. 꼭 필요한 정보 중심으로 편집하여 작성한다.

많은 이미지는 글을 읽는데 불편함을 줄 수 있다. 이미지는 꼭 필요한 부분만을 넣도록 한다.

4. 자신의 이야기를 작성한다.

검색 결과 상위 노출 또는 많은 노출을 위해, 타 사이트의 좋은 글을 그대로 복사해 오는 경우가 있다. 이럴 경우 검색로봇은 해당 문서를 중복문서로 판정할 뿐 아니라, 해당 사이트가 새로운 좋은 정보를 생산하지 않기 때문에 가치가 낮은 사이트라고 판단할 수 있다.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정보를 자신의 관점에서 직접 작성한다. 만약, 다른 문서나 저작물에 대한 의견이나 평가라면 적절한 인용을 첨부하면 좋다.

5.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검색로봇은 해당 사이트가 지속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사이트인지 주기적으로 체크한다. 사이트와 관련 있는 콘텐츠가 꾸준히 생산되고, 사용자가 소비한다면 네이버 검색 엔진이 좋은 사이트로 인지할 수 있다.

이와 달리 사이트가 방치되어 스팸 콘텐츠가 생성될 경우, 검색 노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1일 또는 1주일 단위로 주기적인 콘텐츠를 생산하도록 한다.

상위노출을 위한 콘텐츠(글쓰기) 작성방법

인터넷 신문사 창업을 키워드로 콘텐츠를 발행한 결과 모두 상위에 노출되고 있다. 또한 블로그에 500글자 미만, 이미지를 넣지 않음에도 많은 페이지가 상위에 노출되었다.

웹마스터도구를 통해 sitemap, rss를 제출하여 지속적으로 콘텐츠가 생산된다는 사실을 검색로봇에게 알려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결국 상위 노출에서 중요한 부분은 신뢰도가 높은 콘텐츠이다. 콘텐츠의 공감이나 댓글, 공유하게 함으로써 신뢰도를 높여 나간다면 저절로 상위 노출이 될 것이다. 온라인 마케팅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출발해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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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헌 기자 ( K창업연구소 소장 ) 다른글 보기 testing@exam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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