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간창업경제
    • 검색
  • 네이버 바로가기 
  • 업데이트 : 2026-10-11 08:08:39
퍼플나무, 전국우수시장박람회 in 공주서 마장축산물시장 제품 판매 진행
https://www.ksetup.com/news/news_view.php?idx_no=15370 뉴스주소 복사

퍼플나무가 ‘2026 전국우수시장박람회 in 공주’에서 마장축산물시장 제품 판매를 진행하며 전통시장 축산물의 경쟁력과 한식 메뉴의 대중성을 함께 알렸다.

제22회 전국우수시장박람회인 ‘2026 전국우수시장박람회 in 공주’는 10월 9일부터 3일간 충청남도 공주시 아트센터 고마에서 개최됐다. 이번 박람회는 전국 전통시장의 우수상품을 전시·홍보·판매하고, 전통시장에 대한 인지도 구축과 이미지 제고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전국 단위 행사다. 지역별 전통시장이 보유한 대표 상품과 특화 먹거리, 우수한 상인 상품을 한자리에서 소개하며 시민과 관광객에게 전통시장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자리로 운영됐다.

이번 행사에서 퍼플나무는 마장축산물시장 제품 판매를 맡아 현장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우와 축산물 기반 메뉴를 선보였다. 마장축산물시장은 수도권을 대표하는 축산물 전문시장으로, 한우와 다양한 축산물 유통에 강점을 가진 전통시장이다. 퍼플나무는 이러한 시장의 특성을 살려 ‘손쉽게 만드는 건강한 밥상’이라는 방향으로 상품을 구성하고, 박람회 현장에서 마장축산물시장의 식재료와 가공·조리 상품의 가치를 전달했다.

판매 메뉴는 한우 스테이크 형식의 떡갈비, 푸짐한 스지탕, 한우들깨 시래기국밥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 메뉴는 마장축산물시장의 축산물 경쟁력을 일반 소비자가 쉽게 이해하고 맛볼 수 있도록 기획된 품목이다. 한우 스테이크 떡갈비는 한우의 풍미를 살리면서도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로 준비됐고, 스지탕은 축산물 전문시장의 식재료 다양성과 깊은 국물 맛을 보여주는 상품으로 구성됐다. 한우들깨 시래기국밥은 한우의 진한 맛과 들깨의 고소함, 시래기의 구수함을 결합해 건강한 한 끼 식사 이미지를 강조했다.

특히 이번 판매 제품에는 한식 명인 셰프 신창식이 엄선한 식재료와 조리 방향이 반영됐다. 단순히 전통시장 상품을 진열하는 방식이 아니라, 시장의 식재료를 실제 소비자가 구매하고 먹고 싶어 하는 메뉴로 전환한 점이 특징이다. 전통시장의 경쟁력은 좋은 원물에 있지만, 소비자에게는 그 원물을 어떻게 먹을 수 있는지, 어떤 메뉴로 활용할 수 있는지까지 함께 전달될 때 구매 가능성이 높아진다. 퍼플나무는 이번 박람회에서 마장축산물시장 제품을 현장 판매 가능한 메뉴로 구성해 시장 상품의 활용성과 대중성을 함께 보여줬다.

전국우수시장박람회는 전통시장 상품이 지역 안에 머무르지 않고 전국 소비자를 만나는 중요한 무대다. 전통시장은 오랜 거래 경험과 상인의 전문성, 지역성을 바탕으로 우수한 상품을 보유하고 있지만, 변화하는 소비환경에서는 포장, 조리 편의성, 상품 스토리, 현장 홍보 방식까지 함께 갖춰야 한다. 이번 행사에서 퍼플나무가 마장축산물시장 제품 판매를 진행한 것은 전통시장 상품을 소비자 눈높이에 맞게 보여주고, 현장에서 직접 구매로 연결하는 실질적인 홍보 활동이었다.

마장축산물시장의 강점은 축산물의 전문성과 신뢰성이다. 그러나 박람회와 같은 현장에서는 원물 자체의 우수성만으로는 소비자에게 충분히 전달되기 어렵다. 한우를 활용한 떡갈비, 스지탕, 한우들깨 시래기국밥처럼 완성도 있는 메뉴로 제안할 때 시장 상품은 더 쉽게 이해되고, 구매 이유도 분명해진다. 이번 판매 구성은 마장축산물시장이 가진 원물의 힘을 한식 메뉴로 풀어내며 전통시장 상품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다.

퍼플나무의 역할도 여기에 있다. 퍼플나무는 마장축산물시장 제품을 박람회 현장에서 판매하며 단순 판매 운영을 넘어 상품 구성, 현장 홍보, 소비자 응대, 메뉴 전달력을 함께 맡았다. 전통시장 활성화에서 중요한 것은 시장이 가진 자원을 소비자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와 상품 형태로 바꾸는 일이다. 이번 박람회에서 퍼플나무는 마장축산물시장의 한우와 축산물이라는 강점을 ‘건강한 밥상’이라는 메시지로 정리하고, 실제 판매 메뉴로 구현했다.

이번 판매는 전통시장 상품이 외식 메뉴, 가정식, 간편식, 선물용 상품으로 확장될 수 있다는 점도 보여줬다. 한우 떡갈비는 가족 식탁과 간편 조리 메뉴로 활용 가능성이 높고, 스지탕은 보양식과 국물 메뉴로 경쟁력을 갖는다. 한우들깨 시래기국밥은 든든한 식사형 상품으로 전통시장 먹거리의 따뜻한 이미지를 전달한다. 세 가지 메뉴 모두 마장축산물시장의 식재료 경쟁력을 바탕으로 하면서도 소비자가 쉽게 선택할 수 있는 상품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전국 전통시장의 우수상품이 모인 박람회 현장에서 마장축산물시장 제품은 축산물 전문시장의 정체성을 분명히 드러냈다. 한우와 축산물이라는 명확한 강점을 바탕으로, 한식 명인의 손길과 퍼플나무의 현장 판매 운영이 결합되면서 시장 상품은 단순한 전시 품목이 아니라 구매와 체험이 가능한 먹거리 콘텐츠로 제시됐다. 이는 전통시장 홍보가 앞으로 단순 안내나 전시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소비 경험과 판매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는 점을 보여준다.

‘2026 전국우수시장박람회 in 공주’는 전통시장의 상품성과 지역성을 전국에 알리는 행사로 진행됐다. 그 가운데 퍼플나무는 마장축산물시장 제품 판매를 통해 축산물 전문시장의 강점과 한식 메뉴의 가능성을 함께 선보였다. 한우 스테이크 떡갈비, 푸짐한 스지탕, 한우들깨 시래기국밥은 마장축산물시장의 원물 경쟁력과 소비자 친화적 메뉴 구성이 결합된 대표 상품으로, 전통시장 먹거리의 새로운 판매 모델을 보여준 사례로 남았다.

퍼플나무, 전국우수시장박람회 in 공주서 마장축산물시장 제품 판매 진행

< 저작권자 ⓒ 케이창업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강종헌 기자 ( K창업연구소 소장 ) 다른글 보기 bizidea@hanmail.net

# 태그 통합검색

  • 창/폐업 동영상

  • 더 보기
  • 상세보기
    KBS [더 보다] 은퇴 대신 폐업

    상세정보

  • 상세보기
    시사기획창, 자영업보고서 빚의 굴레 507회 (KBS 25.6.10)

    상세정보

  • 상세보기
    초불확실성의 시대 - 경제를 구하라 494회 (KBS 25.2.11)

    상세정보

  • 상세보기
    추적60분, 1360회 폐업의 시대, 위기의 자영업자

    상세정보

  • 상세보기
    침체의 서막 1부 - 모두가 가난해진다 | 시사직격 신년특집

    상세정보

  • 상세보기
    데이터로 본 자영업 실태 - 매출 '뚝', 장수 업소도 '휘청'

    상세정보

  • 뉴스 댓글
  •  
  • 비회원 접속중
  • 댓글 300자 한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