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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업데이트 : 2026-06-19 07:19:00
우리 동네 시장에서 장 보면 최대 3만 원 돌려받는다... 서울시,120곳서 페이백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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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전통시장이나 골목형상점가에서 장을 보면 최대 3만 원을 돌려받을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6월 24일(수)부터 30일(화)까지 서울 시내 전통시장·골목형상점가 120곳에서 ‘2026 서울시 가계보탬 페이백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매 금액의 최대 33%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행사로, 시민에게는 실질적인 소비 혜택을 제공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는 방문객 증가와 매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역삼동골목형상점가(강남구) ▲길동복조리시장(강동구) ▲구로시장(구로구) ▲공릉동도깨비시장(노원구) ▲망원시장(마포구) ▲청량리청과물시장(동대문) ▲통인시장(종로구) ▲신월3동시장골목형상점가(양천구)등 총 25개 자치구 120곳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가 참여한다.

시민들은 행사 기간 참여 시장에서 물품을 구매한 후 영수증을 지참해 시장 내 지정된 환급 장소를 방문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은 카드·현금 등 결제 수단 제한 없이 받을 수 있으며, 행사 기간 내 해당 시장에서 구매한 영수증을 합산해 신청할 수 있다.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33%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으며, 환급 한도는 1인당 최대 3만 원이다.

페이백(환급)행사 외에도 시장별 자체 가격 할인 행사를 진행될 예정이다. 농축수산물과 반찬, 떡, 의류, 생활용품, 지역 특산품 등 다양한 품목을 대상으로 시장별 여건에 따라 최대 30% 수준의 할인 행사가 마련되어 시민들이 보다 알뜰하게 장을 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해선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이번 가계보탬 페이백 주간은 시민들이 우리 동네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에서 보다 알뜰하게 장을 보고, 상인들은 더 많은 고객을 만날 수 있도록 마련한 소비촉진 행사”라며 “시민들에게는 가계에 보탬이 되는 혜택을, 상인들에게는 매출 증대의 기회를 제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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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규 기자 ( 경영컨설턴트 ) 다른글 보기 testing@exam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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