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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웨이브 글로벌 기업 2개사, 日 현지 투자 시장 성공적 첫걸음 내딛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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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이한섭, 이하 인천센터)는 제2차 빅웨이브 글로벌IR을 현지시간 13일 일본 도쿄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13일 도쿄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Google For Startup Campus Tokyo)에서 빅웨이브 글로벌IR 및 일본 기업과 1:1 매칭 밋업이 진행됐다. 또한 현지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 간 협업을 지원하는 미라이컨설팅의 글로벌리더 바스넷 체트리 프레디엇(Basnet Chettri Pradyot)이 연사로 올라 일본 시장 환경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일본M&A 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날 IR에는 도시단위 3D 건물 에너지 진단 및 효율 최적화 플랫폼 와티(watti)를 개발한 ㈜나인와트, 골퍼들의 편리한 이동을 도와주는 골프 토탈 이동 솔루션 버디비(Birdy bee)를 개발한 ㈜올빌이 무대에 올라 투자유치 발표를 진행했다. 

발표 후, 2개 기업은 일본 현지 관계자 1:1 매칭 밋업을 통해 일본 대‧중견기업, CVC, 투자사 등과 협업 등 세부적인 논의와 네트워킹을 이어갔다. 

또한 일본 현지 최대 규모인 투자사 컨퍼런스 GRIC2024(GROWTH INDUSTRY CONFERENCE 2024)가 14~15일에 진행되며, 참관을 통해 영업망 및 투자처 확보를 위한 네트워크 확장의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아울러, 일본 시장의 안정적인 랜딩을 위한 창업공간 지원 및 현지 법인설립 등 초기단계를 지원하는 미나토구 산업진흥센터와 시부야구 창업지원센터도 방문하여 현지 지원과 협업 가능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빅웨이브 글로벌 IR 일본은 지난 10월 진행된 빅웨이브 글로벌 IR 싱가포르에 이어 두 번째 진행되었으며, 국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여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인천센터 이한섭 센터장은 “일본 스타트업 투자 생태계는 대·중견기업과의 협력, 혁신적인 기술 수용, 그리고 안정적인 투자 환경이 특징”이라며, “이러한 환경은 국내 스타트업이 진출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인천센터는 앞으로도 국내 스타트업이 일본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빅웨이브(BiiG WAVE)는 2021년 인천광역시와 중소벤처기업부, 인천센터가 함께 런칭한 인천의 대표적 스타트업 투자유치 플랫폼으로 지난 3년 간 59개 스타트업을 발굴해 1,291억원의 투자 유치 성과를 냈다. 2024년부터는 빅웨이브 2.0 단계로 발전하여 본격적인 글로벌 프로그램을 시작, 현재 싱가포르와 일본 진출을 희망하는 스타트업 5개사를 지원하고 있다. 

빅웨이브 글로벌 기업 2개사, 日 현지 투자 시장 성공적 첫걸음 내딛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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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석 기자 ( 월간창업경제 기자 ) 다른글 보기 testing@exam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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