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재단중앙회(회장 이상훈, 이하 신보중앙회)와 17개 지역신용보증재단(이하 지역신보)은 기존에 금융기관과 서면으로 진행한 보증사고통지, 채무이행 등 보증사고 후 업무처리를 전자적 방식으로 전환하는 채권관리업무 전자화사업을 23년 하반기부터 전 금융기관 대상으로 연계 추진중이다.
신보중앙회의 채권관리업무 전자화 사업은 2023년 하반기 KB국민은행(11월), 카카오뱅크(12월)를 시작으로, 2024년 7월에는 BNK경남은행, 부산은행과 전자화 완료했으며, 8월에는 신한은행과 제주은행(보증사고통지에 한함)을 연계 완료 예정이다. 하반기에도 NH농협은행, IBK기업은행, 광주은행 등 시중·지방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까지 확대하여 채권관리 업무 전자화를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채권관리업무 전자화를 통해 기존 소상공인 보증관련 서류를 우편, Fax 등 서면전송방식에서 전문 및 이미지파일로 송·수신으로 가능함에 따라,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업무처리가 가능하고, 또한 전자문서를 활용해 종이사용량을 줄여 자원낭비를 최소화하는 페이퍼리스(Paperless) 환경 구축으로 ESG 경영 실천에도 기여하고 있다.
신보중앙회 이상훈 회장은 “앞으로도 은행권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스마트한 업무환경 구축으로 지역신보와 금융기관이 서로 도움이 되는 채권관리업무 전자화 추진을 지속 추진하여 지역신보의 업무 생산성을 점진적으로 높일 계획”이며, “공공마이데이터 이용 범위 확대 등 디지털 금융서비스의 적극적인 도입과 확대 시행으로 소상공인들의 신속한 재기지원과 안정적인 보증공급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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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일 기자 ( 전통시장상권육성전문가 ) 다른글 보기 testing@example.com# 태그 통합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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