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살리기에 앞장서고 있는. 세계직업능력교류협회(비영리단체), 중소기업이 중심이 되는 K 바람 훈풍 일으켜(월드뷰티대회, 맞춤형 수출상담회, 한-베 경제문화축제)
세계직업능력교류협회는 세계의 모든 직업에 담긴 능력을 교류하는 협회이다. 수년간 중소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대표들이 내수와 수출시장을 마주하며 겪고 있지만 해결되지 못했던 수많은 애로사항들을 시장을 가장 잘 아는 우리가 모여 해결해 보자는 취지를 가지고 서정욱회장을 필두로 만들어진 민간외교단체이다.
7명의 중소기업 대표들이 실무를 하며 온몸으로 익혔던 모든 노하우와 KBS 대종상영화제, 지역/기관/기업의 주요 행사를 총괄기획했던 서정욱회장의 경험을 녹여 자본에 무릎 꿇어야 했던 중소기업의 국내외 시장 선점을 돕는 브리지 역할을 담당한다.
2024년 4월 19일(금)부터 24일(수) 5박 6일 동안 베트남의 수도인 하노이의 랜드마크 72(하노이 인터컨티넨탈 호텔, 6성급)의 71층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현지에 불고 있는 K 바람에 훈풍을 더해주는 행사로 전시회 및 맞춤형 수출상담회, 월드뷰티대회, 한-베 경제문화축제의 BIC 3 행사로 치러지며 이처럼 큰 행사가 한 번에 진행된 것은 세계 최초로 기획에서부터 기존 행사와의 차별성을 톡톡히 보여준다.
메인 행사의 첫 번째인 전시회 및 수출상담회는 기업들이 경험했던 기존 행사와 달리, 회사와 제품 설명만 하다 돌아오는 형식이 아니다. 참여기업이 협회에 제공한 정보를 베트남 현지에서 검증된 기업의 DB를 소유한 협회의 파트너사에게 보내면 받은 정보를 사전분석 후 참여기업에 맞는 바이어사를 선별하여 정보를 전달하는 진성바이어 선별 방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이다. (베트남 바이어 소통을 위한 참여기업의 정보 현지어 번역 지원/바이어 요청 시 수출상담회 전 샘플을 발송할 수 있도록 시스템 지원)
바이어들은 모든 정보를 숙지 후 참여기업과의 수출상담회 의사를 표명하고 상담을 신청하면 현지 파트너사가 바이어와 상담을 하여 결과를 도출하는 시스템으로 이 중 수출 상담회 현장에서 실제 발주 의사를 표명한 5개 바이어사를 선별해 참여기업에 맞춤 상담 매칭을 진행한다.
전시회는 20일(토)부터 22일(월)까지 3일간 베트남 현지 시장과 만나게 되며 수출상담회는 전시회 마지막 날인 22일(월) 하루에 걸쳐 열리게 된다.
한국의 50여 개의 중소기업과 150여 개의 베트남 기업들과 맞춤 바이어 매칭 프로그램 후에는 기업 간의 MOU 및 실질 매출로 이어질 수 있는 선발주 계약도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메인 행사의 두 번째인 2024 세계직업능력교류대회_월드뷰티대회는 베트남 하노이의 뷰티직업능력 향상과 한-베 뷰티산업 종사자들 간의 교류를 통해 직업의 전문성과 경제적인 가치를 높이고 양국 간의 문화가 조화되는 민간외교 교류의 장을 목표로 한다.
대회는 20일(토)부터 21일(일) 주말 동안 펼쳐지며 시상식은 21일(일)에 진행된다. 참가 선수는 모두 베트남인으로 4개 부문의 16개 종목이 치러지며 일반부와 학생부의 400여 명으로 구성된 선수들이 참여한다.
심사위원은 한국과 베트남 양국이 합동으로 구성하였으며 뷰티업계 전문인들로 교수, 스파협회장, 원장, 프랜차이즈 대표 등 베트남 심사위원 40명, 한국 심사위원 15명이 위촉된다.
메인 행사의 세 번째인 한-베 경제문화축제는 수출상담회 2부 행사로, 22일(월)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이 자리에는 한국 참여기업, 참여기업이 초청한 바이어사, 베트남 VIP 인사들, 대회 심사위원단 그리고 세계직업능력교류협회의 임원진 및 대외협력단이 참석하며 문화-경제 교류, 만찬, 한국 참여기업과 심사위원의 공로상 수상(베트남 VIP가 시상자로 참여) 등으로 기획되어 있으며, 코로나 시기 이후 실로 오랜만에 진행되는 한-베 문화가 어우러진 행사로 양국 모두에게 뜻깊은 축제의 한마당이 될 것이다.
이 밖에도 베트남 현지 시장조사 프로그램과 베트남 문화체험 등 일과 휴식, 문화 체험이 공존하는 워케이션 형태의 까매오같은 행사들이 준비되어 있다.
이 모든 행사를 위해 세계직업능력교류협회는 베트남 현지의 기관 및 단체, 파트너사들과 긴밀하게 협업하고 있으며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정욱 회장은 이번 행사는 보여주기식의 단순 해외시장 경험을 앞세운 행사가 아니다. 기존 의식을 깨고 실제 수출현장을 경험하게 되는 행사로 기획하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 이번 행사로 한국 중소기업의 파워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을 확신한다며, 이번 5박 6일의 여정이 한국과 베트남의 경제 문화의 교류를 넘어서 협업으로 상생할 수 있는 행사가 될 것이고 새로운 문화가 단단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회 문의는 협회의 홈페이지나 대회 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참가기업 신청 또한 대회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 저작권자 ⓒ 월간창업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최재철 기자 ( 건국대학교 한국융합산업진흥원 원장 ) 다른글 보기 testing@example.com# 태그 통합검색
뉴스 댓글
비회원 접속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