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1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가 11월9일(목)부터 학여울역에 위치한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 창업 관련 100여개 브랜드가 400부스 규모로 참가하였다. 예비 창업자에게는 2023년 하반기 국내 창업 핵심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외식업, 도소매업, 서비스 업종 등 다양한 프랜차이즈 뿐만 아니라 매장 운영시 필요한 관련 아이템 업체들도 참여하였다. 박람회 운영 관계자는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들을 비롯하여 기존에 점포를 운영하는 자영업자, 업종 전환을 고려하고 있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창업 트렌드 속에서 자영업자, 예비창업자, 소상공인을 위한 전략을 세워볼 수 있도록 창업 세미나 교육도 진행된다.
창업, 첫 걸음부터 준비하기(강규원 필드키친 대표), 무엇이든 물어봐(홍석천), 2024년 창업트렌드와 유망 프랜차이즈 체크리스트10(이홍구 한국창업트렌드 연구소장) 등 창업전문가 8인이 박람회 기간 동안 참관객들을 대상으로 무료 세미나를 진행한다.

창업상담소도 운영 중이다. 창업과 사업장 발전을 위해 세미나 연사인 창업피아 이홍구대표가 창업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 1대1 컨설팅을 원하는 분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주고 있다. 박람회 기간동안 무료로 운영 중이니 창업에 관심있다면 상담을 받길 바란다.
창업피아 이홍구대표는 "예비 창업자는 창업박람회에서 확인할 사항이 있다"라며, "가맹점의 매출액을 확인해야 한다. 최소 3개월 또는 1~2년의 매출을 확인해야 한다. 매출이 상승하고 있다면 좋지만 매출이 감소한다면 위험 신호"라고 말했다. "정보공개서 내용 중 재표재표를 확인해야 한다"며, "재무 상황이 어떤지도 확인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정보공개서란 가맹계약 체결 전 필요한 각종 정보를 담은 문서다. 공정거래위원회 사업사업거래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장 입장료는 1만원으로, 홈페이지 사전 등록자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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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헌 기자 ( K창업연구소 소장 ) 다른글 보기 testing@example.com# 태그 통합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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