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와 물가·금리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지역주민의 고충을 상담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국민권익위원회(국민권익위)는 20일 충청남도 당진시 당진1동 행정복지센터, 21일 경기도 평택시 안중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주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생활 속 고충과 불편을 상담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특히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지역주민의 고충을 보다 효과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당진시·평택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이하 시민고충처리위)와 협업해 진행된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고충이나 불편이 있어도 국민권익위를 방문하기 어렵거나 인터넷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을 위해 국민권익위와 협업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상담반이 직접 찾아가 고충을 듣고 해결하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상담서비스다.
국민권익위와 시민고충처리위는 현장에서 해결이 가능한 불편은 바로 해결하고 추가적인 조사가 필요한 사안은 고충민원으로 접수해 해결할 계획이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회복위원회도 협업기관으로 참여해 소상공인 경영지원·개인신용채무 등 생활 속 고충을 상담한다.
국민권익위 안준호 고충처리국장은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에서 시민고충처리위와 함께 지역주민의 생활 속 불편과 고충을 세심하게 살펴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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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헌 기자 ( K창업연구소 소장 ) 다른글 보기 testing@example.com# 태그 통합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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