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 이영 장관은 (현지시간) 16일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진행한 유네스코·로레알 그룹 공동 주관의 여성과학자의 미래 토론회(포럼)에 참석해 전세계 여성 과학기술인들에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여성과학자의 미래 토론회(포럼)에는 유네스코 회원국과 국제연합(UN),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제전기통신연합(ITU) 등 국제기구 및 여성과학기술자들이 참석했다.
수리과학 박사인 이영 장관은 이날 “감성‧소통‧창의력 등 여성이 가진 강점은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전환시대를 맞이해 과학기술 분야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더욱 두각을 드러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영 장관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운영 중인 36억원 규모 여성창업기업(스타트업) 전용 기술개발(R&D)와 217억원의 여성벤처기금(펀드) 등 여성과학기술인 기술사업화 정책을 소개하며, “여성 과학인재들의 연구성과가 사업화 및 확장(스케일업)까지 이어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여성이 적극적으로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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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일 기자 ( 전통시장상권육성전문가 ) 다른글 보기 testing@example.com# 태그 통합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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