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검색
  • 네이버 바로가기 
  • 업데이트 : 2023-05-30 06:57:42
외국인 근로자 산재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음원 제작·배포 … 5종 10개 언어
https://www.ksetup.com/news/news_view.php?idx_no=11736 뉴스주소 복사

고용노동부 산하 안전보건공단(공단)은 국내 체류 중인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보건 의식 향상 및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자체 개발한 현장 안전수칙 안내 음원 50종을 공단 누리집을 통해 배포했다.

음원은 10개 언어별 각 5개의 주제 ▲필수보호구 착용 ▲충돌재해 ▲밀폐공간 질식재해 ▲추락재해(건설업) ▲끼임재해(제조업)로 구성되어 있으며,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환기시킬 수 있는 1분 미만의 짧고 간결한 문장으로 번역·제작했다.

10개 언어는 인도네시아, 미얀마, 몽골, 캄보디아, 동티모르, 라오스,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키르기스스탄, 파키스탄어이다.

공단은 과거 2021년도에도 동 음원을 6개 언어로 제작한 바 있으며, 미개발 언어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올해 신규 10개 언어로 제작하게 되었다.

또한 전년도 산업재해 발행 현황 통계를 바탕으로 한 화재·폭발 위험관리 안전점검 OPS도 각 언어로 제작하여 함께 배포했다.

총 16개 언어(기제작 6개 언어 포함)로 제작된 현장 안전수칙 안내 음원 및 화재·폭발 위험관리 안전점검 OPS는 누구나 공단 누리집에서 내려받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공단은 금년 하반기도 LOTO(Lock Out Tag Out, 정비보수 중 잠금장치와 표지) 작업절차 OPS, 제조업·건설업 사고예방 카드북 등 외국인 근로자 산재예방을 위한 외국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안전보건공단 안종주 이사장은 “안전수칙을 나라별 자국 언어로 전달함으로써 보다 명확한 산재예방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면서, “앞으로도 외국어 안전보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함으로써 국내 외국인 근로자들의 안전보건 의식 제고는 물론 산업재해 감소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월간창업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이정일 기자 ( 전통시장상권육성전문가 ) 다른글 보기 testing@example.com

# 태그 통합검색

  • 창/폐업 동영상

  • 더 보기
  • 상세보기
    KBS [더 보다] 은퇴 대신 폐업

    상세정보

  • 상세보기
    시사기획창, 자영업보고서 빚의 굴레 507회 (KBS 25.6.10)

    상세정보

  • 상세보기
    초불확실성의 시대 - 경제를 구하라 494회 (KBS 25.2.11)

    상세정보

  • 상세보기
    추적60분, 1360회 폐업의 시대, 위기의 자영업자

    상세정보

  • 상세보기
    침체의 서막 1부 - 모두가 가난해진다 | 시사직격 신년특집

    상세정보

  • 상세보기
    데이터로 본 자영업 실태 - 매출 '뚝', 장수 업소도 '휘청'

    상세정보

  • 뉴스 댓글
  •  
  • 비회원 접속중
  • 댓글 300자 한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