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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업데이트 : 2022-07-17 13:59:32
기업과 예비창업가에게 공공데이터 활용 수준에 따라 맞춤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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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데이터를 활용하는 기업과 예비창업가에게 수준별‧유형별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행정안전부는 7월 18일(월)부터 8월 8일(월)까지 2022년 공공데이터 활용기업 맞춤형 지원사업에 참여할 공공데이터 활용 기반 예비창업자 및 기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공공데이터 활용기업 맞춤형 지원사업은 공공데이터 활용기업 및 예비창업가에게 공공데이터 활용역량을 강화하여 창업 및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사업이다.

특히, 기업의 공공데이터에 대한 인식 수준, 활용역량 등에 따라 4가지 유형(①미활용, ②활용미흡, ③활용우수, ④혁신)으로 분류 후 기업 유형에 따른 통합(패키지)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데이터 활용역량 강화교육, 데이터 정보추천(큐레이션), 데이터중계(제공), 사업화·투자유치 등 공공데이터 활용에 익숙하지 않은 기업과 창업가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과 창업가는 8월 8일(월)까지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기업은 산·학·연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8월에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공공데이터 활용 유형별로 필요한 프로그램을 맞춤형으로 지원받게 되며,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각종 정보제공 및 홍보 등의 후속지원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아울러, 현재 15개 기관이 참여해 공공데이터 분야의 예비창업자 및 창업기업의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하는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기업 지원 협업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 할 계획이다.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기업 지원 협업 프로젝트는 창업 분야별 전문성을 가진 15개 공공·민간기관이 협업하여 창업·투자유치 교육, 지식재산권보호, 창업자금 지원, 해외진출 등 성장단계별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박덕수 행정안전부 공공데이터정책관은 "이번 맞춤형 지원 사업으로 공공데이터 활용기업 및 데이터 구축·판매기업, 참고적 활용기업 등 다양한 유형 및 활용역량에 따른 지원이 가능하게 됐다"라며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업과 예비창업가가 창업·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프로그램을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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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진 기자 ( 고경진창업연구소 소장 ) 다른글 보기 testing@exam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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