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지자체 온라인 장터(온라인 몰)에 구독경제관을 개설해 소상공인의 구독상품 개발과 판로개척을 지원하고자 하는 지자체와 직접 구독경제 운영을 희망하는 협동조합 또는 전통시장을 3월 11일(금)부터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중기부는 지난해 연말부터 소상공인 구독경제 추진방안(2021년 8월)을 토대로 소상공인이 손쉽게 구독경제에 참여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민간·지자체 제휴몰에 구독경제관(4개)을 시범운영(‘21.9~) 해오고 있는데, 올해에는 지난해의 15억 원 보다 크게 늘어난 예산 52억 원으로 민간·지자체 구독경제관을 확대(10개)하고, 소상공인 스스로가 직접 구독경제를 운영하는 사업도 시범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공고는 자체 온라인 장터(온라인 몰)에 구독경제관 개설을 희망하는 지자체와 구독경제를 직접 운영하고자 하는 협동조합 또는 전통시장이 대상이다.
자격요건은 지자체를 대표기관으로 신청하되, 지자체가 보유한 온라인 장터(온라인 몰)을 위탁 운영하는 공공기관 등과 컨소시엄 구성한다.
신청기간은 2022년 3월 11일(금)부터 3월 31일(목), 18:00까지이다.
지원내용은 지역 특산물 및 소상공인 제품을 활용한 상품 개발, 정기고객 확보를 위한 홍보 및 할인쿠폰 제공 등 판촉(프로모션)(평균 2억원)이다.
안정적 판로 확보를 위해 소상공인 구독상품을 지자체 복지사업과 연계해 정기납품을 유도한다.
구독경제관 직접 운영 희망하는 협동조합·전통시장을 10개 모집한다.
자격요건은 중소기업협동조합법(또는 협동조합법)에 따라 설립한 협동조합, 전통시장이다.
신청기간은 2022년 3월 11일(금)부터 4월 7일(목), 18:00까지이다.
지원내용은 체제(플랫폼) 구축, 물류, 홍보 및 마케팅 지원, 구독상품 개발 등에 필요한 인건비 등 운영비이다.
지원은 구독상품 공급을 희망하는 소상공인 수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5인~10인 미만은 8000만 원 이내, 10~20인 미만은 1억 원 이내, 20인 이상은 1억2000만 원 이내 한도이다.
한편, 민간 온라인 장터(온라인 몰)에서도 운영하는 구독경제관(2개)도 밀키트, 집밥 과 반찬 등 직장인 간편식을 중심으로 운영하던 것을 올해는 생활용품, 공연 등 문화상품으로 구독분야를 다양화 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민간 온라인몰도 추가로 지정(3개)할 예정이다.
중기부 강해수 온라인경제추진단장은 "구독경제는 소상공인에게는 안정적인 수익과 장기고객을 확보하고, 소비자는 낮은 비용과 시간으로 상품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하면서, 소상공인 판로확대를 위해 구독경제를 적극 활성화 하겠다"고 밝혔다.
신청접수 방법 등 공고 세부 내용은 중소벤처기업부 누리집(www.mss.go.kr) 사업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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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헌 기자 ( K창업연구소 소장 ) 다른글 보기 testing@example.com# 태그 통합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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