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과 중소벤처기업부는 2022년 1월 1일부터 경영위기에 놓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희망리턴패키지'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31일 밝혔다.
희망리턴패키지는 경영위기를 겪거나 폐업할 예정인 소상공인의 재기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총 1195억 원이 투입된다.
구체적으로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경영위기에 처한 소상공인을 위해 경영문제 진단·전환전략 수립 서비스·개선자금 최대 2000만 원 지원을 패키지로 제공한다.
폐업 예정인 소상공인에게는 사업정리 컨설팅, 점포철거지원, 법률자문, 채무조정을 지원한다. 점포철거비는 최대 250만원을 지원해 2021년(2백만 원)보다 한도가 늘었다.
폐업 후 취업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에게는 기업연계특화 교육을 제공한다. 이들이 취업하면 안정적인 재기를 위해 최대 100만 원의 수당을 지급한다.
재창업 의지가 높고 사업 아이디어의 성공 가능성이 큰 폐업 소상공인에게는 올해보다 2배 증가한 2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1인 영세 소상공인이 폐업 후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고용보험료의 최대 50%를 지속해서 지원한다.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한 폐업 소상공인은 일반 근로자처럼 월급의 60%를 실업급여로 돌려받을 수 있다.
희망리턴패키지는 공식 누리집(http://hope.sbiz.or.kr)에서 2022년 1월 1일부터 사업별 모집기간에 맞춰 신청할 수 있다.
2022년 희망리턴패키지, 원스톱폐업지원 사업정리컨설팅, 점포철거지원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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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헌 기자 ( K창업연구소 소장 ) 다른글 보기 testing@example.com# 태그 통합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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