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소상공인들이 연간 1546조 원 넘는 생산유발효과를 창출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2021년 11월 9일(화) 오후 2시,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위기 극복과 혁신선도의 강한 소상공인 육성을 위한 정부의 소상공인・전통시장 정책과제라는 주제로 '2021 소상공인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김홍기 한남대 경제학부 교수는 9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개최한 '2021 소상공인 정책토론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김 교수에 따르면 지난 2019년 기준 소상공인들의 생산유발효과는 1546조원으로 경제 전체의 33%~35%를 차지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소상공인의 사회・경제적 가치와 역할을 주제로 발표한 한남대학교 김홍기 교수는 "소상공인의 업종 다양성이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도 기여한다"고 주장했다.
고용유발 효과는 734만8천명으로 전체 고용의 40~47%를 차지했다.
이날 정책토론회에는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을 비롯해 이학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최승재 국민의힘 의원, 중소벤처기업부 조주현 소상공인정책실장 등이 참여했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위드 코로나로 방역체계가 전환되어 일상회복으로 가까워지고 있는 만큼,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활력 회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마련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월간창업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강종헌 기자 ( K창업연구소 소장 ) 다른글 보기 testing@example.com# 태그 통합검색
뉴스 댓글
비회원 접속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