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 및 소비침체로 자영업자들의 생존기간이 짧아지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기업 생존률 현황' 자료에 따르면 국내 창업기업 생존율은 평균 29.2%로 70%가 폐업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창업기업 중 숙박・음식점업은 폐업률이 80.9%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시대를 맞으면서 곰탕 전문점 창업이 뜨고 있다. 유행을 타지 않는 한식의 강점과 건강, 가성비 등의 요소를 갖추었기 때문에 초보자도 어렵지 않게 창업할 수 있다.
이런 소비 트렌드에 힘입어 크게 성장하고 있는 대표 한식 브랜드 중 하나로 최근 300호점을 개점을 앞두고 업계 주목을 받고 있다.

바우네 나주곰탕은 20여 년의 프랜차이즈 경험을 바탕으로 하는 ㈜지에프포유와 70년 전통 나주곰탕 브랜드가 만나 탄생한 곰탕 전문 프랜차이즈다. 이 회사는 20년 동안 자장면 전문점 외 8개의 브랜드를 출범하고 호평을 받았다.
프랜차이즈브랜드(곰탕) 부문 '2021 대한민국브랜드평가 1위’ 에 선정됐다. 할머니의 노하우를 그대로 전수해 숱한 시행착오 끝에 최상의 맛과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시스템을 완성했다.
1등 인기요인은 맛도 맛이지만 빠른 속도다. 곰탕이라는 메뉴 자체가 전통 보양식이기에 만드는 과정이 어렵고 복잡하다. 또한 조리시간이 오래 걸린다. 하지만 바우네 나주곰탕은 전문 주방장이나 인력도 필요없이 손님상에 나가는 시간은 5분 남짓이다.
바우네 나주곰탕은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 담백하고 고소한 국물 맛의 고기 육수 베이스 ‘맑은곰탕’과 48시간 동안 정성으로 고아낸 진한 국물의 ‘사골곰탕’ 두 가지 전통 곰탕을 모두 맛볼 수 있다.
HACCP 인증을 받은 수육공장・육수공장을 통해 OEM 생산을 체계화했다. 고기 고명까지 직접 납품하는 ‘원팩 조달시스템’으로 초보 창업자도 쉽게 조리가 가능하다.
또한, 전국 어느 매장에서나 동일 품질의 명품곰탕을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과 권역별 3곳의 물류기지를 두고 콜드체인 유통 시스템을 갖췄다.
바우네 나주곰탕 이종범 실장은 "좋은 음식은 손이 아니라 마음으로 만드는 것"이라며 "고객에게 매일매일 건강식을 제공한다는 보람과 열정이 바우네 나주곰탕의 기본 서비스 정신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메인 메뉴인 곰탕 외에도 모둠수육, 소불고기전골, 소곱창전골 등 다양한 식사 메뉴와 안주 메뉴를 갖춰 다양한 연령층이 매장을 찾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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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석 기자 ( 월간창업경제 기자 ) 다른글 보기 testing@example.com# 태그 통합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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