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장 규모와 관계없이 회사소개서는 필수다

사업장 규모와 관계없이 회사소개서는 필수다

사업장 규모와 관계없이 회사소개서는 필수다

강종헌 0 31

회사소개서는 기업에서만 작성하는 것이 아니다. 소규모 사업, 장사를 해도 필요한 부분이다. 내가 하는 사업을 알리는 부분으로 창업 시 작성해야한다.

 

필자에게 의뢰 들어오는 부분 중 하나가 회사소개서다. 막상 작성하자니 어려움이 따르기 때문이다. 어디서부터 시작을해야할지 엄두가 나지 않는다. 이에 회사소개서에 대한 기본 틀을 요청하는 분들이 많다. 회사소개서에 대해 정해진 틀은 없다.

 

회사소개서는 쉽게 6하원칙에 의거해 작성하면된다. 누가 (Who), 언제 (When), 어디서 (Where), 무엇을 (What), 어떻게 (How), 왜 (Why) 순이다. 먼저, 말하고자 하는 부분(정체성)을 정의한다. 이미지로 만들면 로고가 되고 글로 풀어쓰면 회사소개서가 된다.

 

누가 (Who) 하는지 작성한다. 나는, 우리는 000 다. '대표이사 홍길동'으로 작성하는 것이 아니다. 어떤 사람이 어떤 생각(경영이념)을 가지고, 어떤 사람들과 함께(조직)하는지를 작성하면 된다.

언제 (When)는 연혁에 해당하는 부분이다. 사업을 처음 시작했다면 과거에 어떤일을 하였는지 작성해주면 된다. 어디서 (Where)는 사업장 소재지이다.

무엇을 (What), 어떻게 (How), 왜 (Why)는 제공하는 사업부분이다. 어떤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지 사업내용과 함께 작성한다.

 

주의할 사항이 있다. 많은 이미지 삽입은 금물이다. 이미지를 사용할때는 내용과 연관있는 이미지를 사용하며, 이미지를 보고 하고자 하는 내용을 연상(머릿속에 떠오르게 하다)할 수 있어야한다.

주관적인 생각보다는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자료를 기준으로 작성한다. 주관적인 의견은 고객에게 혼동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 전달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폰트는 기본 폰트를 사용한다. 이쁘게 만들려고 유료폰트 등을 기반으로 작성하는 분들이 많다. 자료 전달 시 폰트 깨짐으로 보기 흉해질 수 있다. 제목과 부제목, 본문 등에 사용할 폰트 사이즈를 미리 규정한다.

장 수에 연연하면 안 된다. 보통 10~20장 정도 생각하는데 장 수가 많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 장 수를 늘리기 위해 이상한 내용이 많이 들어가 있는 것을 볼 때가 많다.

 

회사소개서를 작성한다면 마케팅에 도움이 된다. 무조건적인 마케팅 보다는 회사 성격에 맞는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규모와 관계없이 지금이라도 한 번 작성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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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창업연구소 강종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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