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을 쉽게 생각하면 안 된다

창업을 쉽게 생각하면 안 된다

창업을 쉽게 생각하면 안 된다

강종헌 0 87

우리나라 소상공인 업체 10곳 중 4곳은 경기에 취약한 음식·소매·서비스업이다. 영세사업자 중 폐업률이 가장 높은 업종은 음식업이고 창업률이 가장 높은 업종도 음식업이다. 실패할 확률이 가장 높은 업종에 또다시 창업자가 몰려들고 있다.

 

더미래연구소가 국세청 자료를 분석한 `2020 대한민국 자영업 보고서`에 따르면 영세업자 폐업률이 가장 높은 업종은 단연 음식업(20.1%)이다. 10곳 중 2곳이 망하는데 창업률(39.5%)은 가장 높다. 특히 연매출 4800만원이 안 되는 영세소상공인들이 이 업종에 집중적으로 분포돼 있다. 그다음으로 폐업률이 높은 소매업(19.1%)과 서비스업(14.0%)도 창업률이 각각 30.1%, 21.7%에 달했다. 진입장벽이 낮기에 폐업률이 높고 생존 확률이 가장 낮은 음식점 분야에만 창업이 쏠리는 것이다.

 

중소기업중앙회 `폐업 소상공인 실태 조사`에 따르면 1년 안에 폐업할 확률이 가장 높은 연령대가 30대 이하(12.5%)였다. 30대 이하 자영업자 중 절반(55.2%)은 영속 기간이 3년 미만으로 나타났다.

 

폐업 후 `취업이나 아르바이트` 같은 임금노동자로 전향하는 경향도 많다. 하지만 '재창업' 역시 많다. 특히 실패했던 분야에서 다시 재창업하는 비율이 30대 이하(22.9%) 40대(33%) 50대 이상(25.8%)으로 연령대를 가리지 않고 가장 높았다. `창업→폐업→재창업→폐업`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연속되고 있다.

 

창업을 만만하게 보면 안 된다. 현실과 이상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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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창업연구소 강종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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