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기반 의류 쇼핑몰 피해구제신청, 39% 증가

SNS 기반 의류 쇼핑몰 피해구제신청, 39% 증가

SNS 기반 의류 쇼핑몰 피해구제신청, 39% 증가

강종헌 0 40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기반 쇼핑몰을 통한 의류 구매가 늘면서 사업자의 폐업·연락두절 등으로 인한 상품미배송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 


11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지난 6월 30일까지 SNS 기반 의류 쇼핑몰 구매 관련 피해 구제 신청 건수가 657건으로 1년 전보다 38.9% 증가했다고 밝혔다. 


모바일을 통한 SNS 기반 전자상거래가 신유형 거래로 활성화되면서 유통과 재정기반이 취약한 개인 사업자의 시장 진출이 증가했지만 에스크로(은행 등 믿을 수 있는 제3자가 소비자의 결제 대금을 예치하고 있다 상품 배송이 완료하면 후 대금을 통신판매업자에게 지급하는 거래안전장치) 등 안전거래 방식이 제대로 정착되지 않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올 상반기에 SNS 기반 쇼핑몰을 통해 구입한 의류 피해구제 신청 657건을 분석한 결과, 상품미배송이 48.4%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청약철회 거부가 19.5%, 광고와 다른 제품 배송이 14.9%로 나타났다.


피해구제 신청을 분석한 결과, 사업자 폐업이나 연락 두절 등으로 인한 상품 미배송이 48%로 가장 많았고 청약철회 거부가 20%, 광고와 다른 상품 배송 등이 15% 등으로 뒤를 이었다. 거래금액별 현황을 살펴보면 5만원 미만이 41.4%였다. 5만원 이상 10만원 미만은 26.9%, 10만원 이상 20만원 미만은 17.4%, 20만원 이상은 14.3%였다.


대금 결제방법은 계좌이체가 43.9%로 가장 많았다. 계약불이행으로 인한 소비자피해 발생때 대금 환급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결제를 할 때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계약 체결 시 제품의 소재, 상세 사이즈, 색상 등 중요 계약 내용을 꼼꼼히 확인해야하며, 일반 계좌이체를 지양하고 에스크로 계좌로 이체하거나 신용카드, 결제대행사 등을 통한 안전거래 방식으로 결제할 것 등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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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창업연구소 강종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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