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6.4% 임대료인상 기습통보

서울시, 6.4% 임대료인상 기습통보

서울시, 6.4% 임대료인상 기습통보

강종헌 0 2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폐업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시가 관리하는 일부 점포의 임대료를 인상하면서 빈축을 ㅅ고 있다.

8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설공단이 운영하는 동대문 도매 의류 쇼핑몰 디자인플라자(DDP) 패션몰 매장의 임대료를 6.4% 올리겠다고 상인들에게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DDP 쇼핑몰 매장은 총 340로 올해 초에는 모두 차 있었으나, 현재는 50곳 넘게 빈 상태로 남아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매출도 90% 가까이 삭감됐다. 이런 상태에서 상인들은 지난달 서울시로부터 임대료를 인상하겠다는 고지서를 사전 설명도 없이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020년 2월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시가 관리하는 상가의 임대료를 절반으로 깎는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지난달 서울시는 6개월 기한이 끝났다며 임대료를 원상복구했다.​

서울시는 원칙대로 인상했다는 입장이다. 서울시는 “임대료는 공시지가와 연동되기 때문에 시설공단에서 임의로 정하는 것이 아니고 공유재산법 시행령에 따라서 결정된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이에 대해 “일부 점포의 임대료는 인상했지만 기습적으로 올렸다는 부분은 사실과 다르다”며 “해당 부서 확인 결과 한 달 전에 이미 고지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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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창업연구소 강종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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