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서울시 상가 4~6개월 동안 2만곳 폐업

코로나19 여파로 서울시 상가 4~6개월 동안 2만곳 폐업

코로나19 여파로 서울시 상가 4~6개월 동안 2만곳 폐업

강종헌 0 53

7일 부동산114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상가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올해 2분기 서울의 상가 수는 37만321 개로 집계됐다. 1분기와 비교해 5.4%, 39만1499개에 비해 2만1178개 줄어든 수준이다. 경기 침체가 지속된 데다 코로나19 여파로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점포 수 감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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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별로 보면 음식점이 1분기 13만4,14개에서 2분기 12만4,001개로 석달 동안 무려 1만40개가 사라져 가장 많이 줄었다. 3개월간 감소한 상가 2만여 개 가운데 절반 정도가 음식 업종에서 사라진 셈이다.

코로나19 감염 우려에 재택근무를 하는 회사가 늘면서 외식과 회식이 줄면서 매출이 감소하자 인건비와 재고비용, 임대료 등 고정비 부담을 버티지 못하고 문을 닫은 매장이 많았던 것으로 분석했다.


음식 업종에 이어 편의점·마트 등 소매 업종이 3,950개, 인쇄소·미용실 등 생활서비스 업종에서도 3,473개의 매장이 사라졌다. 편의점, 마트 등 소매업은 1분기보다 3.1% 감소했고, 인쇄소와 미용실 등 생활 서비스 업종 상가는 5.1% 줄었다.


학문·교육 업종은 5.2%, 부동산은 5.1%, 숙박업소는 5.1%가 각각 문을 닫았다. PC방과 유흥업소 등이 속한 관광·여가·오락 업종은 10.8%나 줄어 전 업종에서 감소 폭이 가장 컸다.


집단감염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을 제한하고 출입자 명부를 작성하게 하면서 이용자가 줄어든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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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창업연구소 강종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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