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분기 휴게음식점 66.8% 폐업

서울시 1분기 휴게음식점 66.8% 폐업

서울시 1분기 휴게음식점 66.8% 폐업

강종헌 0 108

부동산114가 행정안전부 지방행정 인허가자료를 분석한 결과, 210년부터 2020년 3월 말까지 10년간 인허가를 받은 휴게음식점 5만 6184개 중 폐업까지 3년 미만인 점포가 2만 9348개(52.2%)로 조사됐다. 1년 안에 폐업한 점포 수도 7269개에 달했다.


생활속 거리 두기 등의 여파로 요식업·여행업·운수업 등의 업종은 반등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휴게음식점 66.8% 폐업


서울 휴게음식점의 폐업률은 지난 2010년 8.6%를 기록한 뒤 꾸준히 올라 지난 2015년 53.0%를 나타내면서 50%대를 돌파했다2019년 61.2%였던 서울 지역 음식점(주점 제외) 폐업률은 2020년 1분기 66.8%까지 급증했다. 경기침체 및 코로나19에 따른 소비 위축으로 폐업률은 70%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휴게음식점은 주류판매 및 음주행위가 허용되지 않는 업소로 카페, 커피숍 등이 대표적이다. 전문기술이나 지식이 없이도 쉽게 창업이 가능하기에 진입장벽이 낮다.

부동산114 여경희 수석연구원은 “올해는 경기 침체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소비 위축 영향으로 폐업률은 70%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창업에 드는 초기 투자비용을 회수하지 못하고 폐업하는 자영업자가 늘면 가계부채 증가, 파산 등이 사회적 문제로 불거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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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창업연구소 강종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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