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자영업자 폐업 속출

코로나19 여파로 자영업자 폐업 속출

코로나19 여파로 자영업자 폐업 속출

강종헌 0 29

국내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발생 된지 어느덧 7개월이란 시간이 흘렀다.​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영세자영업자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올 상반기 자영업자 14만명이 폐업했다. 금융 위기 후 감소폭이 최대이다. 지난해 우리나라의 자영업자는 571만명이다. 1년 전보다 25만 9000명이나 줄면서, 11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줄었다. 자영업자 간의 경쟁에, 내수 침체가 겹친 탓이다.

코로나19 및 최저임금, 임대료 인상 등을 큰 영향으로 보고있다.


전국 평균 상가 공실률이 11.5%로 역대 최고 수준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기침체에 인건비 상승까지 더해지면서 나타난 자영업자들의 상황을 반영한 지표이기도 하다. 소위 인기 상권으로 꼽히는 곳들도 예외는 아니었다.


우리나라 취업자 중 자영업자의 비율은 24%다. 이달 초 소상공인 1392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 응답자의 70% 이상이 코로나가 6달 이상 지속되면 폐업하거나 폐업을 고려할 것이라고 답했다.

전인우 중소기업연구원 실장은 "자영업자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교육 컨설팅 지원을 강화하고 영세한 규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협업화하는 정책을 강화하는 것이 필요합니다."​라고 말했다.

자영업자들의 충격을 최소화할 수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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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창업연구소 강종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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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를 최소화하는 사업정리법, 폐업도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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