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결혼식 취소, 서울 웨딩홀 18곳 폐업

코로나19로 결혼식 취소, 서울 웨딩홀 18곳 폐업

코로나19로 결혼식 취소, 서울 웨딩홀 18곳 폐업

강종헌 0 81

웨딩홀 업계는 10일 올해 상반기 서울 지역에서 폐업을 결정했거나 폐업한 업체만 18개에 달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고객이 줄자 영업을 중단한 웨딩홀까지 포함하면 30개에 달할 것이라는 게 업계 추산이다.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지면서 신규 예식은 물론 지난봄에서 올가을로 미뤘던 것까지 취소됐다”고 말했다.


결혼식이 열려도 코로나19 감염 우려때문에 하객이 줄면서 웨딩홀 수익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뷔페식사 매출이 급감했다. 결국 마진이 거의 없자 폐업이나 영업중단을 선택하는 웨딩홀이 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수도권에 8개 웨딩홀을 운영 중인 ‘유모멘트’는 결혼 성수기인 지난 3월~5월 두 달간 코로나19로 예식 건수가 전년 동기대비 39% 급감했다. 하객 수도 33만4000명을 예상했지만, 그 절반 이하인 15만5000명에 그쳤다.


업체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올 가을에도 웨딩업계의 실적 회복은 요원해 보인다”며 “올 연말까지 문을 닫는 웨딩홀은 더 늘어날 수 있다”고 했다. 결혼식을 앞두고 웨딩홀이 갑작스럽게 폐업하는 업체도 있어 예비 부부들이 금전적 및 정신적 피해를 호소하는 사례도 나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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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창업연구소 강종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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