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에 갈 곳 잃은 푸드트럭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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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갈 곳 잃은 푸드트럭들

강종헌 0 74

코로나19로 인해 푸드트럭들이 갈곳을 잃고 있다. 푸드트럭은 영업장소가 한정되 있다. 지자체가 정한 제한된 장소에서만 영업을 할 수 있는데, 축제에 의존도가 높다.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지역 축제와 각종 행사들이 줄줄이 취소되면서 장사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푸드트럭은 유동인구가 많고 소비자들과 접점이 많을수록 매출이 상승하는 구조다. 1년 중 3월부터 6개월 정도 장사가 가장 바쁘다. 축제가 취소되고 사회적 거리두기로 사람들이 몰리는 장소를 기피하는 현상이 심화되면서 급격히 매출이 감소됐다. 사실상 영업이 중단된 상태다.


부동산114가 행정안전부의 지방행정 인허가자료를 분석한 결과, 서울 휴게음식점의 지난 1분기 폐업률은 66.8%로 최근 10년 동안 가장 높았다. 10곳 중 6곳 이상이 폐업한 것이다.


푸드트럭들이 매출을 올릴 수 있는 곳은 서울시가 운영하는 ‘밤도깨비 야시장’ 등과 같은 특수영업지 밖에 없다. 하지만 이도 경쟁률이 치열해 장소가 부족한 실정이다. 대부분의 푸드트럭 사업자들이 생계유지를 위해 배달 등 다른 아르바이트 등을 하며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 


영업장소의 확대 및 정부의 다양한 지원제도가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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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창업연구소 강종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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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를 최소화하는 사업정리법, 폐업도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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