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소상공인 10명 중 9명은 하반기 매출도 절망적

서울 소상공인 10명 중 9명은 하반기 매출도 절망적

서울 소상공인 10명 중 9명은 하반기 매출도 절망적

강종헌 0 62

서울 소상공인 10명 중 9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으며 이들 대부분은 하반기 매출이 더 절망적일 것으로 내다봤다.

​27일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가 서울시 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와 함께 소상공인 1,021명을 대상으로 경영 실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소상공인 10명 중 9명은 상반기에 매출이 줄었고, 하반기에도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2019년 상반기와 비교해 2020년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는 응답은 89.2%, 하반기 매출이 감소할 거라고 전망한 응답은 87.4%에 달했다고 밝혔다. 올해 하반기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 비율은 1.1%에 불과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지원 제도를 활용한 경험이 있다는 응답은 69.1%인 반면 없다는 30.9%로 조사되었다.

소상공인이 활용한 제도는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지원이 56.4%(이하 복수응답)로 가장 많았고, 자영업자 생존자금 8.8%, 코로나19 긴급고용안정 지원금 26.6% 순으로 나타났다.

지원 제도를 활용하지 못한 이유로는 신청했으나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다는 응답이 52.4%에 달했다. 또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가장 필요한 지원 분야로는 운영자금이 58.3%로 가장 많았고, 세금감면 22.1%, 방역·위생 안전 7.4%이 뒤를 이었다.


중기중앙회는 "경기 부진의 구조화·고착화에 따른 어려움과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에 따른 급격한 사업 환경 변화에 적응이 불가능한 소상공인의 열악한 경영 상황이 여실히 드러났다"며 "다양한 금융 지원에도 불구하고 소상공인 수요를 충족시키기엔 미흡했다"고 지적했다.


양갑수 중기중앙회 서울지역본부장은 "매출액 1억원 미만 소상공인들의 피해 체감도가 상대적으로 높았으며, 이들은 지원 제도 활용률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영세 소상공인 사회안전망에 대해 모니터링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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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창업연구소 강종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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