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연합회, ‘춤판 워크숍’ 배동욱 회장 탄핵

소상공인연합회, ‘춤판 워크숍’ 배동욱 회장 탄핵

소상공인연합회, ‘춤판 워크숍’ 배동욱 회장 탄핵

강종헌 0 25

소상공인연합회가 9월 15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소재 S컨벤션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배동욱 회장의 탄핵을 의결했다.

이날 임시총회에서는 배동욱 회장 탄핵을 단일안건으로 채택해 진행됐으며 소상공연의 의결권 있는 대의원 49명 중 29명(위임참석 5명 포함)이 참석해 참석자 만장일치로 탄핵을 의결했다.


2020년 6월 술판, 춤판 워크숍 논란이 된 바 있다. 소상공인연합회 사무국 노동조합이 배 회장을 배임·횡령·보조금관리법·공문서 위변조 등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고, 중기부가 특별감사에 나서 배 회장에 대한 엄중 경고와 보조금 환수 명령을 내리는 등 파행을 겪은 소상공인연합회는 사태 77일만에 정상화의 길을 걷게 됐다.


배동욱 회장을 대신해 정관에 따라 김임용 수석부회장이 회장 직무대행을 수행하게 된다. 김임용 직무대행은 정관에 따라 내년 2월 경 열리게 되는 소상공인연합회장 선거 때까지 회장직을 이끌 예정이다.


이에 따라 소상공인연합회는 김임용 수석부회장 체제로 이끌게 되고 소상공연 사태는 일단락 됐다.


김임용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직무대행은 이날 총회에서 "사리사욕을 앞세워 배우자, 자녀가 운영하는 꽃집에 근조화 일감을 몰아주고, 자신들의 측근들을 지역회장 직무대행에 임명하는 등 온갖 정횡을 일삼아 온 배 회장을 회원들의 힘으로 탄핵시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대행은 소상공인연합회 정상화를 위해 3대 원칙을 발표했다. 직원 조직개편안 원천 무효 등 배동욱 회장 취임 이후의 모든 일에 대한 원점 재검토, 깨끗하고 투명한 연합회 운영, 진정으로 소상공인 민의 대변 등 3대 원칙으로 소상공인연합회를 정상화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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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창업연구소 강종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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