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끝 내몰린 편의점…“희망폐업 요구” vs “위약금 정당” (SBS CNBC)

벼랑 끝 내몰린 편의점…“희망폐업 요구” vs “위약금 정당” (SBS CNBC)

벼랑 끝 내몰린 편의점…“희망폐업 요구” vs “위약금 정당” (SBS CNBC)

강종헌 0 81
■ 경제와이드 백브리핑 시시각각 'why' - 강종헌 K창업연구소 소장
 
벼랑 끝에 내몰린 편의점주들이 한시적 희망폐업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지속된 수익 악화로 폐업은 해야겠는데, 수천만 원의 위약금이 발목을 잡고 있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가맹본사 측은 요구를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이미 수천억 원을 들여 상생지원에 나선 데다, 현 위약금 규정도 합법적이란 겁니다. 이 문제, 어떻게 봐야할까요?
 
Q. 이 편의점 말이죠. 어느새 하나 둘 늘어나더니, 이제 한 집 걸러 한 집 수준이고요. 심지어 한 건물에 나란히 붙어있는 곳도 적지 않습니다. 소장님, 편의점이 왜 이렇게 늘어난 겁니까?
 
Q. 그런데 요즘 상황은 참 힘들다고 하죠. 점포가 급증하니 수익은 점점 줄었고요. 근접 출점 갈등에 출혈 경쟁도 심화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최저임금 여파로 폐업이 속출한단 소식까지 자꾸 들리는데요. 문제가 하나씩 드러나고 있는 건데, 어떻습니까?
 
Q. 문제는 폐업의 길로 내몰려도, 정작 폐업하기가 쉽진 않단 겁니다. 수천만 원의 위약금은 물론이고, 인테리어 사용료까지… 편의점주 입장에서는 폭탄인 셈인데요. 이 부분 어떻게 보십니까?
 
Q. 그러니까 결국 적자가 나도 계약기간을 채울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런 건가요?
 
 
Q. 때문에 현재 편의점주들이 요구하고 있는 게 ‘희망폐업제’란 건데요. 위약금을 없애 달라…그러니까 폐업이라도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거죠?
 
Q. 상황이 상황인 만큼, 이 외에도 얘기되는 게 많습니다. 무분별한 출점, 또 24시간 영업 강제 중단 등인데, 이 부분도 정리 부탁드립니다.
 
Q. 합리적 개선이 필요해 보이기는 한데… 가맹본사 측도 할 말은 많아 보입니다. 당장 가맹본사 이익도 줄었단 얘기도 있고요. 무엇보다 매년 수천억 투자를 통해 수익 보장을 힘썼단 설명도 합니다. 이런 반박, 어떻게 보십니까?
 
Q. 위약금 철폐 주장 역시 수용할 수 없단 입장인데요. 이미 인화된 상태에 합리적인 수준이다, 특히 법적으로도 문제가 없단 얘길 하고 있죠?
 
Q. 옳고 그름으론 해법을 찾기가 사실상 힘들어 보이는데요. 현 상황에선 제도나 정책 이런 부분보다, 상생의 의미에서 접근도 필요하지 않나 봅니다. 소장님, 끝으로 조언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0 Comments
Category
K창업연구소 강종헌 소장

월-금 : 9:30 ~ 18:30
토.일.공휴일 휴무
bizidea@hanmail.net
상가분양,임대,매매문의 사절합니다.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사업정리법, 폐업도 전략이다

소상공인방송
희망리턴패키지
State
  • 현재 접속자 16 명
  • 오늘 방문자 345 명
  • 어제 방문자 53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