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단 폐업에 빈 점포 급증…위기 빠진 상권, 대책 없나 (SBS CNBC)

잇단 폐업에 빈 점포 급증…위기 빠진 상권, 대책 없나 (SBS CNBC)

잇단 폐업에 빈 점포 급증…위기 빠진 상권, 대책 없나 (SBS CNBC)

강종헌 0 93

■ 경제와이드 백브리핑 시시각각 'why' - 강종헌 K창업연구소 소장

 

자영업자 폐업률이 87.9%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상권 곳곳에서 공실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 핵심 상권마저 빠른 속도로 위축되고 있어, 우려감이 커지고 있는데요. 관련 내용, 강종헌 K창업연구소 소장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국세청 100대 생활업종 사업자 현황에 따르면 간이주점과 기타 음식점, 노래방, 문구점, 식료품 가게, 호프 전문점 등 생활과 밀접하면서도 전통적인 소규모 자영업자들의 업종이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폐업원인으로 따라하기 창업, 최저임금 상승, 경기침체, 높은임대료를 꼽을 수 있다.
 
무분별한 따라하기 창업은 창업주기가 짧아서 보통 6개월~1년 정도 운영 후 폐업하는 경우가 많다. 전문성이 없어도 누구나 따라할 수 있기에 초기 블루오션으로 시작하였으나 단기간 내에 레드오션시장으로 바뀐다. 예오 인형뽑기방, 쥬스전문점, 카스테라 등을 꼽을 수 있다. 단기간에 인기가 치솟는 듯하다가 폐업으로 이어졌다.
 
최저임금 상승으로 편의점 등은 직격탄을 맞았다. 임금 지급 후 점주가 가지고 가는 시간당 금액은 4천원으로 나타났다. 이에 폐업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경기침체는 소비감소의 원인으로 작용하여 자영업 대란의 초석이 되었다. 1차 상권인 음식점 상권의 몰락으로 2차 상권인 유흥상권마저 타격을 입은 것이다. 오후 8시 이후에 고객이 없으면 문을 닫는 점포가 속출하고 있는 상황이다.
 
높은 임대료는 예전부터 큰 문제로 인식되고 있다. 한때 백종원거리라고 불리던 영동시장 일대 상가의 경우 5년 동안 30% 이상 임대료가 상승하면서 결국 폐업으로 이어졌다. 젠트리피케이션현상이 나타난 것이다. 지역(상권)이 발전되면서, 임대료가 상승하고 기존 주민들이 내롤리고 있는 것이다. 주요상권 이외도 신상권의 경우도 같은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주요상권이었던 공실률이 10%이상 나타나고 있다. 동대문, 명동, 충무로, 압구정, 홍대합정, 혜화동 등도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태원, 논현, 혜화, 동대문, 테헤란로 등은 빈 중대형 상가가 늘어나고 있다. 이면도로에서는 쉽게 공실을 확인할 수 있다.
 
정부에서는 신용카드 수수료 인하, 임대료 상승 억제 등을 해법으로 내놓았지만 현실과 동떨어진 정책이라는 평이나오고 있다. 좀더 실질적인 원인규명 및 지원이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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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창업연구소 강종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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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를 최소화하는 사업정리법, 폐업도 전략이다

2020년 9월 출판 예정(북네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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