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지마 창업’이 위기 초래…폐업도 준비 필요 (KBS뉴스)

‘묻지마 창업’이 위기 초래…폐업도 준비 필요 (KBS뉴스)

‘묻지마 창업’이 위기 초래…폐업도 준비 필요 (KBS뉴스)

강종헌 0 221

이렇게 폐업이  줄을 잇는 것은 철저한 준비 없이 무턱대고 창업에 뛰어드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폐업을 하더라도 제대로, 잘 사업을 정리해야 실패를 재기의 발판으로  삼을 수 있습니다.

 

[강종헌/K창업연구소 소장 : "내가 갖고 있던 창업에 대한 경험을 토대로 해서 가야 하는데 따라하기 창업처럼 경험이 없이 내가 한다는 게 제일 문제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경험을 채워라."]

 
비록 영업이 잘 안 돼 가게를 접게 되더라도 무턱대고 폐업해서는 안 됩니다.
 
폐업도 창업처럼 철저한 준비가 있어야 손해를 줄일 수 있다는 겁니다.
 
[강종헌/K창업연구소 소장 : "남 얘기처럼 생각하거든요. 근데 실질적으로 알차게 가려고 하면 석 달 이전에 내가 어느 시점에서 폐업을 할 것인지 준비를 하고 양도 양수를 준비해야 됩니다."]
 
한해 폐업이 백만 명이면 주변 가족들까지, 약 4백만 명이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하는 셈입니다.
 
실패를 교훈 삼아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폐업 과정에서 손해를 줄이고 재창업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책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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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창업연구소 강종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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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를 최소화하는 사업정리법, 폐업도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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